Arvine s SPC 일기 [intramuro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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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해드릴 곳은 인트라무로스의 포트 산티아고 입니다.
전에 소개한 마닐라 대성당이 인트라무로스 중간에 위치해 있으면 포트 산티아고는 인트라무로스 북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닐라에 도착해서 지었던 건물이 포트 산티아고 이며 예전에 총독이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나
2차 세계대전때 필리핀 역시 일본군과의 전쟁을 통해 현재는 부서진 곳이 많고 남아있는 건물자체도 근대에 지어져서
입장료를 낼때의 기대를 충족하기는 힘든곳입니다.
일본군부의 필리핀 사람들의 학살을 자행한 곳에 죄악의 장소로 남겨놓은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안에 들어갈때 약 50페소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되었는데
크게 볼것은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정원 + 리잘 성소 정도입니다.
필리핀에 가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돈은 1페소의 초상화를 보면 그러져있는 남자 이름이 리잘인데
생애는 우리나라의 안중근 의사와 비슷하게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교하였고 많은 필리핀인들이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리잘 성소 리잘이 쓰던 물건과 당시 쓰이던 도구들을 모아서 전시한 곳입니다.
특이한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리잘이 마지막에 남긴 편지를 6~7개국어로 번역하여서 전시 하였는데 그중에 한국어도
있습니다.
리잘 성소를 제외하곤 간단하게 쉬어가는 정원과 같은 개념으로 지어진 곳이기에 이런곳을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고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 하고 다른곳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인트라무로스 정면 문의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리잘 성소에 있는 리잘의 마지막 인사라는 편지를 한글로 번역한 번역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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