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SISCO] tammy의 시스코 생생 탐방기^^!!-----36편 :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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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편 : 필리핀의 마지막 세부공항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게 잘 준하세요^^!!!
다들 필리핀 연수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거나 연계연수를 위한 국가로 떠나게 됩니다.
필리핀에 올 때보다 짐이 줄어야 할 텐데 가족들, 친구들 선물에 짐을 줄이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을꺼에요~~ 3개월이니까 처음부터 짐을 싸실 때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세요
저는 책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챙겼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짐만 되더라고요
책도 문법책만 챙기시면 되요 문법책은 꼭 필요한 것이니까 공부하지만 다른 책들은 볼 시간이 없어요 저는 그날 배운거 소화하기도 힘들었어요 책이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거 잊지 마세요 두 번째로는 우리 멋 부리고 놀러 가는거 아니니까 편안한 옷 몇벌과 외출복2~3벌만 챙기세요 평일엔 학원에서 하루 종일 공부 하니까 편안 옷만 찾게 되요 저 같은 경우는 박스티에 편한 레깅스를 교복처럼 입었어요 여기서 박스티를 사긴 했는데 한국과 스타일이 달라요 각 나라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어요 SM몰에 괜찮은 오이 있긴 하지만 찾기 힘들고 가격도 한국과 비슷해요 저는 박스티 몇 개 더 사갈걸 하고 후회 했어요
한국은 망고가 매우 귀한 과일이에요 보통 마트에서는 구경 할 수도 없고 백화점이나 가야 살 수 있는데 가격도 매우 비싸요 하지만 필리핀은 망고의 천국이에요
새콤달콤 맛있는 망고를 싼 가격에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저는 가족들에게 망고를 주고 싶어서 딱5개에 케이스까지 샀는데 한국에서 빼앗겼어요ㅠㅠㅠㅠ 필리핀에서 수화물 검사할 때 망고가 걸리지 않아서 기쁜 마음으로 안심하고 있었어요...ㅜㅜ 웬걸요 한국에서 걸렸어요! 수하물 찾으러 갔는데 내 가방에 노란색 딱지가 엄청 큰 게 붙어있는거에요....너무 당황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행히 망고만 뺏기고 말았어요^^::
여러분은 건망고만 사가세요 생망고는 가져 오실수 없어요.... 세부퍼시픽은 식사를 제공해주지 않아요 밥 시간때가 껴있으면 승객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기내에서 간간한 샌드위치나 빵, 과자, 음료, 컵라면을 팔더라고요 먼저간 친구가 라면 밖에서 사서 들고가도 된다고 하길래 그 말만 믿고 사갔어요
라면을 밖에서 사면 1300원 인데 비행기에선 6000원에 팔길래 사갔는데 살 필요가 없었어요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고 했다니 공짜로는 안 되고 2달러 내라고 했어요 물 값이 2400원이래요....헐 이러면서 젓가락 하나만 달라고 하니까 라면개수와 젓가락의 개수가 딱 맞게 오는 거라 불가능 하다는 거에요...
결국 5달러 주고 컵라면 사먹었어요…….괜히 라면 사갖고 온거죠ㅋㅋㅋ 마지막으로 비행기 안은 추워요 가벼운 가디건이나 걸칠것 하나쯤 챙겨가는 센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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