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Samantha s healthy LIFE 36 - 연수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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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달 동안 English Fella 1캠퍼스에서 PTFT반으로 토플을 공부했는데요.
떠나기 전에 준비할 사항이나 돌아오신 후의 학습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일단 물론 반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책을 먼저 보시고 챙겨가실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분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다 떠안고 오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다 버리는 것도 너무 섣부른 판단인 것 같아요.
한국에 와서 계속 볼 수 있는 책인지 잘 생각해보고 챙겨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또 잊으시면 안되는게 녹음파일인데요.
보통 필리핀 학원에서는 제본된 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녹음 파일이 들어있는 씨디를 보통 가지고 있지 않죠.
오시기 전에 USB등에 파일을 선생님께 부탁해서 꼭 받아오셔서 한국에 돌아오셔도 짜증나는 일 없이 편히 공부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국 오시기 전에 왠만하면 한국 온 이후에 공부하실 계획 잘 짜서 오시구요.
늘어지는 거 정말 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는 그래도 여튼 짜여진 속에서 공부하기에 어느정도의 기준은 있었는데 집에 오니 도로 늘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스스로의 목표에 맞춰서 꼭 계획을 세워서 오셧으면 좋겠어요.
또 다른 학원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펠라 같은 경우에는 기숙사 보증금이 처음에 꽤나 많이 책정되어 있어요.
에어컨비나 전기세, 페널티 등을 공제하고 나머지 돈을 받는데요.
미리미리 체크해 두셔서 혹시 추가로 낼 돈이 있다면 미리 돈 잘 뽑아두시구요.
또 반대로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공항에서 한국돈으로 환전하면 손해니까 필리핀에 남는 친구들에게 파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페널티 등은 에세이 쓰면 삭감되니까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구요.
그리고 방 열쇠 등 반납하고 나면 돈이 되는 것들도 미리 준비해두세요.
의외로 애들이 많이 깜빡해서 못 받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짐을 싼 이후에 꼭 무게 달아보세요.
세부 퍼시픽 같은 경우에는 정말 1키로도 안 봐주려고 하더라구요.
추가 요금 공항에서 내게 되면 1키로당 400페소 가까이 요구합니다...
정말 죽어도 무게를 못 줄이실 것 같으면 세부 퍼시픽 대리점이라고 해야하나 아얄라 근처에 있어요.
가서 미리 추가해두세요.
그러면 5키로에 9천원 정도였나 엄청 싸거든요.
공항에서 급해서 당황해서 돈 내게 되면 엄청 손해보시니까 미리미리 준비 잘 해두세요.
그리고 미리 무게 추가하는 건 비행기 날짜에서 3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일 처리 굉장히 느리니까 시간 여유 두고 방문하시구요.
연수 마무리하면서 저는 굉장히 아쉬웠어요.
일단 필리핀에 적응이 되서인지 굉장히 편하기도 했고, 선생님들과 친해지기도 했고, 조금 더 있는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러 감정이 겹치더라구요.
수업 빠졌었던 것도 후회되고..
좋았던 것 만큼 후회도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가시기 전에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시는 동안에도 계속 마음가짐 잘 하시구요.
마무리 하실 때도 절대 느슨해 지지 말고 잘 돌아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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