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ine s SPC 일기 [피나투보 화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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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투보 화산의 등반 코스는 2가지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첫번째 코스는 나무가 없이 돌만 무성히 있는 화산으로 가는 코스고
두번째는 화산이 있는 산으로의 등반 코스 인데...
돌만 있는 부분은 비가와도 나무가 없기에 그대로 쓸려 내려가 버리고 햇빛이 쩅쩅한날에 가더라도
물줄기가 흐르기에 신발이 축축하게 젖게 되는데요..
이떄문에 피나투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굉장히 저렴한 신발을 구매하여서 피나투보 등반을 합니다.
산길에 익숙하신분들은 슬리퍼 조리를 하셔도 무방하나 돌이 많기때문에 그만큼 위험하고 물집이 잡힐수도 있기에
어지간하면 운동화를 추천 해드립니다.
약 50분 정도 걷다보면 우리가 익숙한 흔한 산길이 나오며 한숨돌리고 그나마 편하게 등반하실수 있습니다.
총 1시간 40~50분 정도 등반하시다 보면 크리에이터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1인당 350 페소를 지불하고 반대쪽으로넘어가서 놀다가 오실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많은데서 있으셔도 무방합니다.
차이점은 반대쪽은 돈을 지불하기에 조금 한적한 곳에서 일행들과 함께 놀수있고
모래를 조금만 파도 온천수가 나오기에 분화구 물은 시원한데 발바닥은 온천에 온것처럼 뜨거운 특별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기에 겉옷 안에 간단한 수영복을 걸치고 등반해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피나투보 화산의 백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저녁을 안먹고 약 6시 반에 도착했었던 긴 시간 여행이지만 나름대로 한번을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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