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fella] David의 클럽 펌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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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펠라의 데이빗입니다. ^^
펠라 주변에는 클럽이 많습니다. 그 중에 펠라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을 소개해드릴께요.
펠라1 펠라2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가는 클럽이 펌프1입니다.
주로 한국 노래가 나오며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모를정도로 한국인으로 꽉 차 있습니다.
티쳐들은 펌프1을 펠라3 라고 부른답니다. 주말만 되면 학생들로 꽉 차서요 ㅋㅋㅋ
그 정도로 학생들이 많이 간다는거겠죠? 입장료는 100페소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레드호스 맥주 하나 받으시면 되구요.
택시기사한테 펌프1 가달라고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펌프2는 이름만 펌프2고 위치도 다르며 안쪽에는 필리핀사람들이 많아요.
j-ave는 줄리아나였는데 이름만 바꾼겁니다. 펠라에는 루머들이 많지만 티쳐들중에서는 줄리아나는 피하는게 좋다는 티쳐도 있었습니다.
약물중독자나 갱들도 섞여있다구요. 하지만 필리핀 클럽 어딜가나 몇몇은 그런 사람들이 섞여있겠죠?
줄리아나랑 펌프2는 서로 붙어있습니다. 둘다 입장료는 100페소인데 필리핀사람들 월급날일때는 200페소로 가격이 오르더라구요.
그때 클럽가면 발 디딜 틈도 없어요 ㅋㅋ
좀 편하게 계시고 싶으면 1500페소 만큼의 술을 사면 자리를 내주니까 많은 배치와 가시는 분들은 돈 모아서 자리 잡고 노셔도 좋아요.
근데 춤추다 보면 시간 가는지도 모르니 저는 처음 방문 빼고는 앉아서 자리 잡고 논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다만 걸리적거리는게 메고 다니는 가방인데 백팩 같은건 소매기치 주의하시구요.
작은 크로스백은 어쩔수 없이 매고 배 앞에 두고 추세요. 그게 제일 안전합니다. 아니면 아예 가방을 안 가지고 돈만 빼서 가는것도 방법이에요.
또 다른 클럽들도 많습니다. 부두나 펜트하우스 같은 클럽도 있습니다.
펜트하우스는 입장료가 300페소라서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스테이지는 주먹만하고 테이블만 9개 정도 있습니다.
딱 보니 그냥 돈 좀 있는 필리핀 사람들이 앉아서 친목질하는곳이에요.
우리 앞서서 서양인 한명이 호기 좋게 춤추러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그냥 멍때리고 서 있더라구요. 저희도 300페소 버렸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ㅠㅠ
제 생각에는 한국음악 들으면서 배치들과 신나게 춤 추려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낯익은 사람들이 많은 펌프1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다음 연수일기에서~
이 사진은 스테이지 바로 앞 사진이구요. 뒤쪽에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1500페소에요.

하지만 통금을 지키는 성실한 펠라학생 ㅋㅋㅋ
2시되기 직전 펠라 앞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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