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CIA LEO의 연수일기 15. 날르수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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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해보는 스노클링이라 너무 재밌을 것 같아 흥분이 되었다.
오리발을 착용하고 라이프자켓을 입고 마지막으로 스노클링 물안경을 착용하고 바다에 입수했다.
그런데 물안경을 제대로 조이지 않았는지 물이 새서 바닷물을 첨에 많이 마셨다.
바닷물은 정말 짰다... 발디딜 틈을 찾아 물안경에 물을 빼고 꽉 조이고
물안경에 습기를 제거하고 다시 물에 들어갔다.
바닷속을 보니 정말 환상적이었다.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내 눈 바로 앞에 있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손으로 막 잡으로고 시도해봤는데 고기들이 워낙 민첩해서 손아귀를 다 빠져나갔다.
한시간 정도를 정신없이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나니 귀가 먹먹해지고 힘이 다 빠져버렸다.
힘겹게 바다에서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메뉴는 조개탕, 치킨꼬치,돼지고기꼬치,게,오징어꼬치,망고,파인애플,바나나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다들 아침도 안먹고 바다에서 지칠 때까지 놀았더니 점심 식사 양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깨끗이 접시를 비웠다.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앞에는 인공적으로 모래를 깔아놓은 곳이 있었다.
깊이도 내 목 까지 물이 찰 정도의 깊이로 백미터정도가 고르게 모래가 깔려 있었다.
그래서 모래가 있는 곳은 바닷물이 에메랄드 색깔이 나고 모래가 없는 곳은 새파랗게 보였다.
이곳에서도 1시간정도 수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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