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IA] [Serena`s diary 26] Camotes Island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여행을 좋아하던 저는 배치들을 설득해 여행을 가자고 했고,
결국 다른 배치의 소개로 Camotes Island를 다녀왔는데요.
사실 가기전에는 1박2일을 계획하고 가기로 하고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첫 1박2일 여행이었던지라 리조트를 잡는 일부터.
배편을 알아보는 일까지 상세하게 알아본 후 출발하긴 했지만
학생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 배편 할인도 받지 못했고 돌아오는 배를 예약하지 못해 하루동안....
stranded되는 최악의 상황에까지 이르렀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첫날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는 아주 신나게 놀았었는데요.
Camotes Island에는 유명한 cave가 있어서 리조트앞에서 오토바이나 지프니를 빌려서 가실 수 있는데요.
무조건 흥정하셔야해요. 처음 부르는 값대로 가시면 엄청 후회합니다. 부르는게 값인 곳이니까요.
적당하다 싶은 가격으로 흥정하시고 돌아오실 때 돈을 지불할때 약간의 팁도 같이 주시면 좋아요.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서로서로 좋은 일이니까요.
저희도 오토바이 4대를 빌리면서 한대에 200페소씩 주기로 했는데
50씩을 더 얹어 총 1000페소를 지불했습니다.
물에 젖은 저희를 태워주고, 태워오고,
저희가 cave에서 노는 동안 하염없이 기다렸을 기사분들에 대한 예의였달까요.
또 이때는 new year day였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유도리있게 하시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이 신나게 여행할 수 있으실거에요.
아 그리고 tip!하나 알려드리자면!
호텔 예약하시는건 중요한데 막상 가셔서 적당히 흥정하시면
더 좋은 방을 좀더 싼값에 계약하실 수 있어요.
카모테스에 유명한 리조트는 2개밖에 없으니까
2박 3일 가신다면 하루하루씩 주무시는 것도 괜찮을거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