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35 - 그룹수업, 그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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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시간표는 P1 원어민 그룹수업, P2 - 4 1:4 그룹수업, P5-7 1:1수업이다. 그러나 최근 한 달 가까이 P3 - 4에
클래스메이트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기존에 있던 클래스메이트들은 우리나라로 돌아가거나 TESOL 코스로 수업을
변경하여 다 빠져나가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아무도 들어오질 않고 있는 것이다.
최근 3주 이상 클래스메이트가 없어 1:1과 다를 바가 없는 수업을 계속 해오고 있다. 남들이 들으면 부러울 만한 소리다.
맞는 말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룹수업 튜터들이 경력도 그렇고 확실히 다른 튜터들에 비해 잘 가르치는 듯 하다. 그런
튜터와 1:1 수업을 하고 있으니, 다른 학생들이 부러울 만도 하겠다. 튜터와 나 역시 클래스메이트가 들어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레벨이 그렇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별 다른 이유를 모르겠다. 내 생각엔 많은 학생들이
Cella One을 수강하는데다 최근엔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아서인 듯 하다. 내가 운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ESL 그룹 클래스 시간표를 확인해봐도 내 수업 시간에만 학생들 이름이 텅텅 비어있다. 그렇다고 튜터들이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경력은 물론 수업방식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시간이 힘든 시간대라 가끔은 수업이 힘들 때가 있다. 점심식사 전과 후에 있는 시간대라서 수업을 결석하고
쉬기에 그만인지, 예전에 클래스메이트가 있었을 적에도 학생들의 결석이 잦았다. 그러나 지금 내 상황에서 결석한다면
이 얼마나 아까운가. 이런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1:1 수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할 정도이다. 그래도
그룹수업은 그룹수업만의 장점이 있는 법이다. 조만간 새로운 클래스메이트가 들어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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