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악다오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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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주말에 다녀온 재래시장에 대해 잠시 써볼까 합니다.
이곳 다바오에는 유명한 재래시장이 2개가 있습니다.
바로 악다오와 방케로한이라는 곳인데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악다오라는 재래시장입니다.
악다오까지는 학원앞에서 택시로 약 120페소정도가 나왔으니 그리 먼 거리는 아닙니다.
사실 가기전에는 상당히 볼거리도 많고 클줄알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구경하는데 1시간이 채 안걸린거 같네요…
저희가 지리를 몰라 계속 같은 자리를 해맨것도 있고하니 실제로는 더 짧게 걸릴수도 ㅎㅎ
여기가 바로 악다오 재래시장 입구입니다…


이곳에는 옐로바나나와 그린바나나가 있는데 옐로바나나는 한국에서 먹는 바나나랑 똑같구요.
그린바나나는 딱딱해서 그런지 그냥은 못먹고 이렇게 굽거나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내리자마자 보이길래 사먹어 봤습니다. 가격은 개당 5페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맛은 고소하긴한데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구요…경험삼아 먹어본거에 의의를 ㅎㅎ

여기는 이렇게 길거리에서 꼬치구이 파는걸 자주 볼수있구요…
정체모르는 것들이 많아 꼬치구이 트라이는 다음으로 보류했습니다 ㅎㅎ

재래시장에 온 가장 주된 목적이 구경거리도 있지만 과일천국 다바오에서 역시 과일을 빼놓을 수는 없지요^^
파인애플은 하나에 2KG정도 하는데 50페소면 삽니다.
바나나나 파파야, 망고, 그밖에 첨보는 과일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트라이해보기로 결정하고 오늘은 같이간 일행과 함께 파인애플만 사왔습니다.
그럼 재래시장 얘기는 이쯤에서 마무리질까 합니다.
다바오에 계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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