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리틀 보라카이라고도 알려져있는 말라파스쿠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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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가 컸었어요
택시를 타고 SM몰 옆에 있는 North 버스터미널에 가서 마야항구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버스 시간을 체크해보고 가되 사람이 꽉 차면 바로 출발해버리니까 넉넉하게 가세요
마야항구로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틀어주는 영화 세편을 봤음에도 도착하지 않았고
길은 어찌나 꼬불꼬불하던지ㅠㅠ
게다가 공사중인 길이 많아서 꿀렁꿀렁했어요
한참을 그렇게 달리다보면 마야항구에 도착합니다
마야항구는 항구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할 정도로 작아요
말라파스쿠아로 들어가는 배도 큰 배가 아닌 스노클링할 때 타는 작은 방카였습니다
이 배도 사람이 꽉 차면 출발한답니다
그리고!!! 40분가량을 배를 타면 말라파스쿠아 해변에 도착합니다!
말라파스쿠아의 첫 인상은 이국적이었습니다

동양인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대부분이 서양인이나 필리핀 현지인들이었어요
해변에 앉아 칵테일을 마실 수도 있고 리조트 그물침대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리조트 뒤쪽으로 가면 주민들이 사는 동네가 나오는데 세부시티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람들도 순박했고 아이들 또한 많았습니다
동네로 들어가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그렇지만 관광객이 더 많은) 싸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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