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조금씩 절약하면 용돈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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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필수주제가 약간 바뀌어 그중 하나인 용돈 관리 방법에 대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연수오기 전에 한달에 생활비는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는데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평균적으로 한달에 30-50만원 사이면 충분하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많아서 저도 그정도 생각하고 왔습니다.
와서 느낀건 정말 여행이나 액티비티를 매주 2번이상 가지않는 한 약 30만원 정도면 충분히 지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한달동안은 주말마다 2곳씩 여행을 다니고 하느라 많이 썼는데
시간이 갈수록 놀러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해서 많이 절약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와서 젤 힘들었던게 화폐가치가 틀리다보니 도대체 이정도 돈이면 여기서
어느정도 물건을 살수있고 또 어디를 놀러갈수 있는지 등의 기준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제일 큰 화폐단위가 1천 페소인데 약 2만 7천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자주 쓰이는 화폐는 100페소랑 50페소짜리인데 사진찍을 때 두종류 모두 없어서 빠졌네요 ㅋ
참고로 20페소까지는 지폐로 되어있고 10페소 미만부터는 동전입니다.

그리고 생활용품 비용은 사실 크게 들지 않습니다.
샴프나 바디로션, 화장품 이런건 우리나라보다 비싸지만 그밖의 먹거리나 잡화 등은 한국에 비해 싸서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
문제는 놀러갈 때 드는 비용인데 배값이나 택시비, 입장료, 음식값 등이 천차만별이라
놀러가기 전 이미 다녀온 학생들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미리 정보를 얻은 후 가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평균적으로 1회 놀러가는데 장소에 따라 회비로 1~2000페소씩 걷는게 일반적입니다.
가서 액티비티를 많이 하거나 하면 추가로 더 걷으면 되구요…
그리고 쇼핑은 일주일에 한번정도가 정해서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학원앞에서 제일 가까운 아브리자몰까지도 120페소 정도가 나오는데 여러명이 같이가면
택시비도 나눠서 낼수있어 크게 부담이 안되지만 혼자 다니다보면 왕복 택시비도 무시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길을 알면 택시보다는 지프니를 이용하시는 것도 용돈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내에서 제일 먼 가이사노몰까지도 지프니로 12페소면 가니까 택시비보다 10배 이상 쌉니다.

이건 제일 싼 교통수단인 트라이시클인데 가격은 5~7페소 정도로 싸지만 큰 도로는 못다니기 때문에
주로 시장같은 곳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티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시티은행에서 통장하나 개설해서 오시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은 일반 ATM기기의 경우 1회 최대 1만 페소까지 인출이 가능하고 수수료는
200페소(6천원 정도)가 붙는데 시티은행의 경우 1회 최대 1만 5천 페소까지 인출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1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 시티은행까지 거리가 꽤 되니 여려명이서 택시를 타고 가거나 지프니를 이용해서 다녀오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가계부 같은걸 이미 적으셨던 분들은 그대로 가져와서 쓰셔도 좋을 듯 하구요.
그럼 용돈절약 방법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구요…
다음에 또 다른 정보로 찾아뵙도록 할께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Have a nice day and see u later…bye^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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