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심신이 허약하신 분은 클릭 No! 크로커다일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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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학원에서 약 25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크로코다일 파크에 대해서 안내해 드릴께요.
여기는 그렇게 넓지 않은 곳이지만 여러가지 동물을 한꺼번에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서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소개해 드릴께요.
아마 파충류 싫어 하시는 분은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으실 수 있으니까 심신이 허약하신 분은 사진 보지 마셔요..ㅋㅋㅋ

크로코다일 파크 정면에 있는 구조물 입니다. 악어 조각이 실감나지요?
사람들이 여기 앞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제가 사람 없는거 찍고 싶어 하니까 비켜 주시더라구요. 필리핀 사람들 너무 착해요. ^^

여기 가면 초입에 정말 입이 딱 벌어질만한 크기의 악어가 있어요.
길이가 5미터가 훨씬 넘고 꼼짝도 안하다가 가금 수영장에 있는 물을 힘차게 쳐내는데, 그 힘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에요.
이건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ㅋ
파크에는 작은 종류의 악어 부터 큰 종류의 악어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물론 다른 동물들도 많답니다.

이건 잘 조련된 독수리에요. 생김새도 아주 깔끔하고, 조련사와 일심동체가 되어서 여러가지 쇼를 보여주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까 무척 영리해 보였어요.

요녀석은 오랑우탄인데 좁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약간 불쌍해 보이기도 했는데, 자세히 관찰을 하니까 오히려 우리 안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이건 아나콘다에요. 사진만 봐도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겠죠?
요런 녀석을 안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물론 저도 만져보고 사진도 함께 찍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이쁜 색상의 앵무새입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물감을 칠해 놓은 것처럼 색이 이뻤어요.
손으로 만지면 손에 색이 묻어 날 정도로 선명하고 화려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해 드릴께요. 크로코다일 파크는 동물 이외에도 나비 박물관도 있고,
저녁이 되면 화려한 불쇼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다음편에서는 다른 내용으로 소개 해 드릴께요. 기대해 주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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