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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 필리핀에 입국해서 MK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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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류스타
댓글 0건 조회 9,561회 작성일 12-10-04 00:00

본문

1349314109.jpg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새벽에 부랴부랴 일어나 부모님과 인천으로 향했다.

 

생 후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는 것이어서 빼먹은 짐이 없나 몇번을 확인을 했다(결국엔 도착해서 뭔가 짐에 아쉬움이 있었다;)

 

그렇게 공항 도착 군대 갈때도 그랬듯이 생각보다 덤덤했다.

 

기내용 7kg 수하물 20kg 액체는 모두 수하물로 맞춘 후 부모님과 가벼운 포옹 후 헤어졌다.

 

그리고 첫 국제선 비행기 처음에 해외 항공사라서 한국인은 전혀 없을 것 같았는데

 

마닐라행 필리핀 에어라인 비행기에는 한국인 필리핀인이 3:7 정도 비율로 섞여 있었고

 

방송도 한국어 필리핀어 영어가 나와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3시간 정도 졸다보니 어느덧 마닐라에 도착했고 여기서부터 약간 삐걱 거리기 시작했다.

 

인천공항에서 물어봤을때 국내선으로 환승할때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검사를 받고 보내야 한다고 들었었기 때문에

 

 이부분에 관해서는 내가 직접 영어로 물어봐서 해결했어야했다.

 

처음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헤매지 않고 Transfer 표지판을 따라 잘 따라갔다.

 

그렇게 수하물 찾는 곳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immigration을 통과해야 수하물을 찾을 수 있었다.

 

일단 수하물을 찾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한국에서 듣기로 필리핀에어라인은 같은 터미널에서 환승하면 된다고 들었었다.

 

그런데 나가는 문 밖에 없는 것이다. 또 수하물을 어디다 보내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것이 첫 난관 영어로 공항 직원들에게 물어봐야 했는데, 입에서만 맴돌고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한참 고민하고 상상으로 영작을 한 후 말을 걸었다. 나름 성공적!

 

뒤에 수하물을 주고 문으로 나가서 왼쪽 계단으로 2층에서 domestic 으로 환승하라는 것이었다.

 

길을 잘 따라서 손쉽게 국내선 공항을 찾았고 몸수색과 가방검사를 받고 6시간동안 기다리기 위해 내가 타야할 Gate 근처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 문득 내 수하물이 제대로 일로일로까지 가는게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

 

국내선 공항에서 내 수하물에 관해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또 수십번 머리를 굴려 질문을 준비하고 말을 걸었다.

 

블라블라블라 물어보니 내말 뜻은 알아들은것 같았다.

 

그런데 승무원에 말이 너무 빨라서 전부 알아들을 수 없었다.

 

여튼 그렇게 오케이 하고 다시 앉아있다가 또 걱정이 되어 두번째로 물어보기로 했다.

 

이번엔 메모장에 영작을 길게 해서 직원에세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은 내가 영어 실력이 서툰것을 알고 쉽게 설명해주었다.

 

한시름 마음이 놓였다. 그렇게 주구장창 기다리다보니 배고 조금 고파왔고 혼자 뭔가 먹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어디서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 토스트를 먹기로 했고 들어갔다. 세트 이름을 말하고.. 어떤 음료가 필요하냐고 물었다.

 

나는 또 자신감 없이 작은 목소리로 Can I choose (all menu of beverage)? 괄호는 내 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근데 그직원은 Can juice로 알아듣고 나에게 미닛메이드 오렌지 쥬스롤 줬다. 나는 급 벙쪘고 뭐라 갑자기 할말이 없었다.

 

그렇게 쥬스를 받아들고 국내선으로 향했다.

 

13493141091.jpg

 

 

위는 국내선에서 찍은 하늘 장면이다. 이/착륙할때만 전기기기들을 꺼야하는지 잘모르겠지만 완전히 이륙했을때 찍고 다시 껐다.

 

그렇게 일로일로 공항에 45분만에 도착 수하물 찾다가 같이 필자에서 MK로 온 4명의 동지들을 만났다.

 

그런데 이상한건 나만 공항세 200p를 냈다는 영수증이 붙어있지 않았다. 그렇다!

 

생각해보니 난 왜 200p를 요구하지 않지?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때 냈다고 한다.

 

뭐지? 혼란스러워하며 퇴출 당하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통과되었다.

 

필리핀의 행정처리에는 헛점이 많다는걸 몸소 체험한샘.

 

그렇게 픽업하러 온 차를 타고 일로일로 밤거리를 달렸다.

 

거리가 굉장히 어두웠고 불빛의 세기도 약했다. 뭔가 어두침침하여 무서웠다.

 

그렇게 밤중에 MK에 도착 늦게 도착한 우리를 위해 밥을 챙겨주시고 방 배정을 받고 룸메들과 가벼운 인사 후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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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다음날 밝은 아침에 찍은 학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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