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한국 피자와 크기부터 다른 피자로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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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와 크기부터 다른 ‘피자로’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엔 꼭(?) 쉬자 라는 독특한 철학을 가진 batch mate 1인과 호주에서 힘겨운 노동생활을
함께한 하드워커 2인을 초빙하여 무려 5분이라는 긴시간동안 열띤 토론 끝에 피자를 먹기로 결정했다.
필리핀에선 피자하면 피자로라길래 단숨에 달려같다. 물론 내 두발 대신 택시 바퀴가 달렸다 하하 -_-
여기와서 기름지고 단 음식만 먹다보니, 내 살찌는 소리가 강남까지 들릴 기세다 -_- 조깅 계획은 세웠지만 실천은 뒷전인 나님
암튼 본격적인 피자로로 고고싱

처음 피자를 보는 순간 그 크기에 압도 된다. 총 36조각으로 잘려서 나올 정도다.
건장한 남자 5명이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서 포장해서 가져왔다.

나오자마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먹다남은 사진밖에 찍지 못했다. ㅠ
맛은 사실 한국의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의 피자들 보다는 못하지만
한국의 피자 스쿨 같은 저가형 피자정도의 맛은 충분히 되었다.
핫 소스는 한국보다 매운 맛은 덜한 대신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양이 많다고 모두 같은 맛도 아니다.
4가지 맛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맛있었던 피자는 푸짐한 야채가 토핑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소스의 향과 맛이 독특했다.
사진 좌측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단맛도 풍부했다. 하하 -_-
가격도 약800페소 (한화 25000원) 저렴하다.
라지 한판에 이 정도 가격하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같은 가격에 트리플 엑스라지 크기에 놀랄 것이다.
위치는 JARO 24시 jolibe 옆에 위치하고 있다. 다음엔 졸리비도 가봐야겠다. 패스트푸드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음식이다 -_-
피자를 먹으니, 평소 한국에서 즐겨먹던 치맥이 떠올랐다. 안타깝게도 필리핀에는 양념치킨은 없겠지 ㅠ
혹시나 일로일로에서 양념치킨을 제조하실수 있으신분이거나 주변에 소지하신분께서는 카톡아이디 ukalli로 즉시 제보해주시면
리얼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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