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CNC에서 빨래하는 법과 전기세에 관한 부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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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빨래와 전기세에 대해 연수 일기를 써 볼까 합니다.
먼저 빨래에 대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에 있는 학원에서는 헬퍼한테 맡겨도 되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직접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사서 직접 빨래를 했습니다.
약간의 번거로움과 세제값이 들긴 해도 자기 빨래하는 거니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여기에 익숙해 있었는데 CNC로 옮기고 난 후 부터는 빨래를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빨래에 대해 연수 일기에서 않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인지 직접 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룰에 따랐습니다. 기숙사 안에는 빨래 통과 큰 빨래망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옷을 넣으면 헬퍼들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가져가서 빨래를 해 다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속옷은 직접 빨구요, 한국에서 다용도로 빨래망을 갖고 와서 그렇게 옷이 상하진 않았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하루만에 올떄도 있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그 다음날에 갖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냄새는 정말 아무 냄새도 나지 않고 가끔 세제 냄새가 심하게 날떄도 있는데 이건 기숙사에서 널어 놓으면 없어 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오히려 편해 졌습니다.
가끔 빨래를 가져가는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수건이 모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전기세 입니다. 일로일로는 필리핀에서 전기세가 제일 비싼 도시인데요,
회사가 개인으로 운영이 되는거라 비싸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전기세를 다 지불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온수 까지… 보통 한 달에 1000페소씩 쓴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매달 30일 정도에 전기요금이 나오는데
보증금 까지 합해서 1000페소씩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안 그래도 기숙사도 비싼데
전기 요금까지 모조리 받으니까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도서관에서 노트북, 휴대폰을 충전 시켰는데 지금은 콘센트를 다 차단시켜 그러지도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꼽아 있는 콘센트를 뽑지도 않았는데 여기에서는 아끼자고 충전이 다되면 뽑고
왠만하면 티비도 안보고 냉장고도 쓰지 않습니다.
드라이기 사용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자연바람이나 선풍기로 말리죠;;;ㅋㅋ
암튼 여기서 절약하는 습관을 베어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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