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기숙사에서 비빔면 만들어 먹기...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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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늘 머무는 기숙사에서 가끔 즐거운 일들을 벌이는데, 그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무료하고 기나긴 주말에 놀러만 다니면 피곤한데, 하루쯤 기숙사에 머물면서 하는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한국 음식 만들어 먹기. 음식 조리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름 정성을 들여서 가끔 만들어 먹는 비빔면을 소개해 드릴게요.

짜잔!~ 뒤쪽에 소포 보이시죠? 지인이 한국에서 각종 라면을 박스로 보내줘서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서 먹곤 합니다.
조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저렇게 커피포트에다가 물을 끓이고 면을 삶습니다.
뽀글이는 지겨워서 이렇게 한번 해 먹어 봤는데 혁신적이더라구요.ㅋ

김치는 가끔 기숙사에서 식사시간에 조금씩 담아 놓았는데, 비빕면하고 열무김치하고 정말 딱이네요.
마트에서 오이도 사가지고 와서 함께 고명으로 올려서 먹었어요.
보기에는 저렇지만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여러분 위에 음식이 뭔지 아시나요?
망고플롯이라는 음식인데 튜터들이 자주 만들어서 학생들한테 선물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선물로 받아서 간식 후에 디저트로 먹었답니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어요.
뽀글이로 입맛버리지 마시고 가끔 저렇게 해서 드시면,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라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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