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모알보알 호핑투어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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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필리핀 연휴 동안 배치메이트들과 모알보알 1박2일 여행 다녀왔어요.
세부시에서 남쪽으로 90km정도 떨어진 서부해안의 작은 시골 마을 이에요.
저희는 15명이 단체로 가서 벤 빌려서 갔습니다. 버스 이용하고 싶으시면
세부 사우스 버스 터미널에서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세레스 버스와 리브란도 버스가 있는데 세레스 버스가 신형이여서 세레스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110페소, 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벤을 렌트 할 수도 있어요. 흥정은 필수^^
모알보알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휴양지에요. 백사장이 발달한 화이트비치에는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사람이 많구 산호가 발달한 파낙사마 비치에는 다이버들이 많이 와요.
특히 해변 앞에는 리조트와 식당, 다이빙 샵이 쭉 늘어서있어서 휴식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 저희는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2시쯤 도착 했어요. 일단 짐 풀고, 제공해주는
푸짐한 점심을 먹고 난 뒤 (첫번째 사진 참고)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요트 같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구명조끼와 고글(물안경), 산소호흡기 쓰구 바닷 속 구경했어요. 너무 예뻤어요.^^

형광색 물고기도 많고 이상한 처음보는 풀도 많았어요. 배치 메이트는 바다거북이도 봤대요.
그렇게 물놀이와 수영을 5시간정도 한 것 같아요. 펀 다이빙 하러 오는 사람도 많았어요.
가격은 1500페소라고 했던 것 같아요. 자격증 있으시면 펀 다이빙 하러 오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요.
바닷 속이 너무 예뻐요.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최고인 것 같네요.ㅎㅎ
호핑 투어 끝나구 저녁으로 삼겹살이 나왔어요.

업체에서 삼겹살 무제한과 산미구엘 맥주1박스 제공 해줘서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를 끝낸 뒤, 맥주파티도 했어요. 맥주와 보드카 럼주 등 술을 엄청나게 사와서
실컷 마셨습니다.ㅎㅎ 실컷 놀고 실컷 먹고 마시고 이렇게 1박2일의 하루를 보냈어요.
이틀 째 일정은 2탄에서 마저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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