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삼겹살 무제한으로 와구와구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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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킴스밥에 대해 연수 일기를 써 볼까 합니다.
킴스 밥은 로빈슨에 위치해 있구요, 학원에서 지프니를 타고 가면 한 20분 정도 걸립니다.

원래 지프니 값은 7페소 정도 하는데 좀 멀리 가는거라 인당 10페소만 내면 됩니다.
낮에는 더워서 타기 힘든데 저녁 같은 경우에는 막히지 않고 덥지 않기 때문에 택시 타는 것보다
돈을 생각한다면 저렴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학원사람들과 킴스 밥을 처음 으로 가게 되었는데 안에는 한국 식품들도 팔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떄에는 고기가 없어 SM으로 고기를 사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인당 300페소만 내면 무제한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고, 밥은 공짜로 알고 있습니다.
밥은 필리핀 쌀을 쓰는 것 같은데 그렇게 부서지지 않고 찰진 밥이 나왔습니다.
6명이서 불판 2개로 고기를 구워서 먹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다른 반찬들도 맛있고, 오늘은 상추도 싱싱한게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기 삼겹살은 잘라서 나오기 때문에 쉽게 고기를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맛은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다는 맛있지 않지만 그래도 왠만한 삼겹살 집 처럼 맛있었습니다.
종업원들도 다 친절하고, 다른 한국 메뉴들도 팔지만 대부분 삼겹살을 많이 시키는 듯 했습니다.
필리핀에 있다보면 소주도 생각나고 하는데 가끔 삼겹살과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원 밥만 먹다가 고기도 먹으니 영양 보충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게 안에는 다양한 한국식품들을 파는데요
SM몰에 있는 한국 식품보다 더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고추장을 구입해 볼까 합니다.
그 이후로도 많이 킴스밥을 주말마다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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