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팔라완여행 첫째날은 시티투어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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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긴 홀리데이가 있어서 2박 3일로 팔라완 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정하였다.
어떻게 정하고 계획을 짜서 가게 되었는지는 앞 글에 다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홀리데이임을 감안하여 오전 11시 15분 비행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에 출발하였는데,
아쉽게도 7시도 안 되어서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고 말았다.
늦는 것 보다는 낫지.. 라고 서로 위로하며 공항에서 아침을 먹고, 표를 끊었다.
국내선이라도 왠만하면 여권을 가져가는 것이 좋고, 여권이 없을 경우에는 학원 측에 얘기를 하여서 ID카드 비슷한 거라도
만들어 달라고 해야한다. 사진과 이름 등 정보가 나와있는 것으로. 없으면 조금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겠다.
또한 티케팅을 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가는 것이 좋겠다.
우리는 몇 명은 짐 지키고 있으라고 했다가 간 사람만 티켓을 끊어준다고 해서 결국 나머지 사람들이다시 줄을 서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타고 1시간 남짓 날아서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도착하였다!
정말 행운이게도 그 전날까지 태풍이 치더니, 날씨가 정말 좋았다.
처음에 도착해서 느낀 것은 덥다... 였다. 더웠다. 팔라완은 매우 더웠다!
비행기가 1시간 정도 연착이 되어서, 픽업 나와주신 리조트 관계자 분께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리조트로 갔다.
우선 짐을 풀고, 우리는 일정을 하나도 짜지 않고 왔으므로 일정을 짤 필요가 있었다.
사실 그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리조트에 3시정도에 도착했으므로 우리는 다들 피곤했다.
프로그램을 보니, 우리가 가능한 것은 오늘은 시티투어, 내일은 바다 투어. 이렇게 밖에 없었다.
사실 아주 유명한 지하 강 (underground river)를 보고 싶었지만, 홀리데이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안 되었다.
아쉽지만 대신 하루종일 바다에서 엄청 재밌게 놀자고 하고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시티투어를 하기로 했다.
시티투어는 한 사람당 600씩 이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벤을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체험하고 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러 군데에 가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 악어 밭 같은 곳에 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악어에 대한 설명도 듣고 실제로 보고 먹이도 주고 심지어 악어를 안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악어 고기를 먹어보았다.
저녁은 가이드에게 소개를 받아 굉장히 맛있고 저렴한 씨푸드를 먹었다.
아주 만족스러웠다.
집에 도착한 후 모여서 술을 마시면서 고스톱을 치기 시작했지만... 너무나 피곤했기 때문에 금방 잤다.
다음 날 일정 때문에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to be continued !
악어농장~^.^

여긴 어딘지 기억이 안나지만 경치가 좋은 공원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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