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fella2] Din s diary 연수일기 #3
페이지 정보

본문
식도락 1편(아얄라몰)
안녕하세요. 이번엔 3편에 걸쳐서 음식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여행 중 가장 중요한 코스가 그 나라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 나라는 어떤 음식을 즐기며 음식 맛은 대체로 어떤지 빨리 캐치하고 적응하는게 중요한대요. 첫번째 편에서는 아얄라몰에서 먹은 음식을 리뷰하겠습니다. 아얄라몰은 세부 대표 쇼핑몰로 특별히 갈 곳 없는(?) 유학생들이 시간때우기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브랜드가 많이 있어 한국에서 느꼈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 여기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특유의 전통음식을 찾아보기는 힘들며 대체로 서양음식을 필리핀 스타일로 변형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음식은 ‘ARMY NAVY’ 햄버거 입니다. 처음부터 무슨 햄버거를 리뷰하냐고 그러실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음식을 먹어본 결과 ‘내가 뽑은 베스트 푸드 top3’로 선정할 만큼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일단 들은바로는 ‘옐로우 캡’ 피자집 사장님이 기존 피자브랜드를 매각하고 새로 개발한 햄버거 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인 전공을 해서 그런지 먼저 인테리어와 메뉴얼 디자인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메인메뉴인 bully burger와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밀크티를 시켰는데요. 일단 가격면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약400페소)이나 후회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패티가 3장이나 들어간 터라 조금은 버거울 수 있으니 2장 혹은 1장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소개드릴 음식점은 ‘Jollibee’ 패스트 푸드입니다. 어쩌다보니 1편에 벌써 패스트푸드만 두가지를 소개드리는데요;;
일단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매니아로서 다른 햄버거와 비교 분석하는 걸 좋아한 터라 제일 먼저 경험해봤습니다. 사실 졸리비는 여기 세부 유학생들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현지 분들도 많이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현지인들은 라이스에 스파게티, 혹은 치킨을 먹고 유학생들은 ‘챔프세트’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저도 ‘챔프세트와 치킨버킷’을 시켰는데요. 햄버거 같은 경우 여기 현지인들은 잘 시켜먹지 않아서 저희가 주문하면 바로 제작해서 따끈따끈한 신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랑 굉장히 흡사하구요. 치킨은 살짝 짠 감이 있으나 맛있습니다. 단점은 치킨은 개별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버킷(6조각)으로 시키면 남자 셋이서 +햄버거 세트 하면 배 터집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간단히 배 채우고 나중에 술 약속이 있으시다면 졸리비를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