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fella2] Din s diary 연수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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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티투어 3편에서는 클럽에 대해 후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한국에서도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 클럽을 세부에 와서 아주 다양(?)하게 경험해본 결과, 역시나 어떤 클럽을 가도 분위기는 다 비슷비슷하구나 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물론 공부하러 온 학생이 무슨 클럽 출입이냐 라고 말하신다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하는데요. ㅋㅋ 하지만! 공부도 중요하지만 때론 주말에만 신나게 놀아줘야~ 후회도 없고 알차게 유학생활을 보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클럽에 가서 ‘난 오늘 필리핀 여자를 만나서 놀꺼야’ 이런 마인드는 위험하구요. 그냥 배치들이랑 다같이 저녁먹고 다같이 놀고 학원으로 복귀하는 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 총 3군데를 다녀왔는데요. 아이티파크에 있는 ‘Loft’와 망고스퀘어에 위치한 ‘줄리아나’와 ‘알콜로지’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처음 가봤던 곳이 로프트라는 클럽인데요. 여긴 평소에는 BAR로 운영되다가 주말에는 클럽으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입장료는 다른 클럽보다 조금 비싼 300페소이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연휴시즌에는 500페소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럽 내 에서 테이블을 잡을려면 5300페소 정도 들며 Gray Goose양주와 요리 몇 접시를 줍니다. 기본적으로 로프트에 오는 현지인들은 아무래도 입장료나 술값이 비싼만큼 중산층이 주로 이용하는 클럽이고 관찰해보면 사교모임으로 많이들 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새벽1시가 되더라도 춤을 추는 사람 하나없고 다들 대화를 하거나 각자 모임을 즐기는 편이며 1시 이후에나 조금 사람들이 몰리면서 클럽으로 변하게 됩니다. 로프트의 장점은 다른 현지 클럽과 달리 내부가 쾌적하고 인테리어가 세련되며 분위기도 좋습니다. 단체로 가서 ‘우리끼리’ 놀기 좋은 클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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