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fella2] Din s diary 연수일기 #11
페이지 정보

본문
섬 투어 1편(보홀 아일랜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세부 섬여행 1편을 리뷰하겠습니다. 필리핀은 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라 개인소유로 되어있는 섬도 있고 무인도도 많다고 합니다. 그 중 특별히 몇 군데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섬 주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설명드릴 섬 역시 세부에서 가깝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홀아일랜드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섬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배 예약과 호텔예약이 필수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현지 가이드와 연계하여 여행준비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에이젼시를 끼고 가는거라 약간의 커미션이 더 붙는 건 감수해야 하지만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모든 여행 준비가 완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론 직접 여객터미널에 가서 예약을 하고 호텔에 전화해서 예약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실 처음 해외에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어렵지만 나중에 몇번 여행 다녀오면 직접 예약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크게 어렵지 않거든요…^^;;) 네. 아무튼 저희는 에이젼시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하고 당일 아침 ‘pier1’이라는 여객터미널로 가서 배를 타고 두시간 조금 넘게 들어가 보홀 아일랜드에 도착을 했습니다.
보홀은 다른 섬과 달리 규모도 크고 거주민들이 많아 시내를 돌아보면 세부시티와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요. 관광지역으로 가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온 터라 2박3일로 보홀을 다녀왔는데요. 첫날은 호핑투어하고 둘째날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보홀은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으로도 유명한 곳이라 물 안을 들여다 보면 수많은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ㅎ 시티투어에서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집라인과 타셔, 초콜릿 힐 정도인 것 같은데요.
일단 집라인은 비용이 비싸지도 않고 간단하게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추천! 타셔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필리핀 보홀에서만 서식하는 원숭이 인데요. 사실 이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은 타셔가 야행성 동물이라 그냥 원숭이 자는 모습 보는 게 전부라 아쉬웠습니다. 제가 관리자라면 야간에 어떻게 관광상품을 특화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콜릿 힐 역시 보홀의 특이한 지형을 이용한 관광지역인데요. 수많은 언덕들이 마치 키세스 초콜릿 모양이고 기후에 따라 녹색이던 산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해서 초콜릿 힐이라고 불리는 데 제가 갔을 땐 갈색 산을 찾아볼 순 없었습니다…ㅠ 숙박은 두말루완 리조트에서 보냈는데 해변도 멋지고 물놀이 하기도 좋고 숙박시설도 크게 불편한 점을 못느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아침에 조식 서비스가 있는데 맛있었어요..ㅠ_ㅠ// 2박3일로 다녀왔지만 사실 마지막 날은 조금 늦장도 부리고 여유있게 돌아오자라고 해서 계획한 내용인데 1박2일로도 충분히 호핑+시티투어를 할 수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