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JIC어학원]Karl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15주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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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쳐가 예쁘게 꾸며준 이외수의 시와 나의 번역본 시
15주차 연수후기
바기오 JIC Center2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지 여러주가 흐르다 보니 조금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매일 반복되는 시간속에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살짝 슬럼프에 빠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유명한 소설가인 이외수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았다.
슬픔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고통없이 영그는 열매가 어디있으랴.
그대는 한송이 슬픔이므로
아름다운 꽃으로 필 수 있고
그대는 한덩이 고통이르모
향기로운 열매로 영글수 있나니
그대 진실로 아름다운 이여.
울지마라. 울지마라.
-이외수-
너무 너무 좋아서 한동안 계속 보았던거 같다. 지금 내 답답하고 복잡한 심정들이 뭔가 대변되고, 걱정하지 말라고 나에게 격려해 주는거 같았다. 수업시간에도 티쳐들에게 설명해 주고, 설명해 주다보니 영어버전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티처들의 도움을 받아서 결국 영어버전 완성! 티처들도 정말 좋은 시라며 너무 좋아했다. 물론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데 있어서 완벽한 느낌까지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들 좋다고 하니 뿌듯했다.
이번주 연수일기는 영어버전 시를 마지막으로 하여 끝맺음을 하겠다.
We don t see flowers bloom without sorrow.
We can t find fruits ripening without pain.
You re a flower who endured sorrow,
So you can become a beautiful one.
And you are a lump of pain,
So you can be a fruit s scent.
You, you re truly a beautiful person.
So don t cry. Don t cry.
-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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