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 어학원] Noah 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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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바기오 JIC어학원에 도착한지도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이곳은 벌써 여름이라고 하네요. 여름이라고 해도 사실 그렇게 덥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쯤 한국엔 벚꽃이 만개했다는 뉴스를봐서 벌써부터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곳 바기오JIC의 식당과 바기오 시내의 한인마트 등에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 바기오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했을 때 살폈던점이 몇 개 있는데요. 첫 번째가 학원(어학연수의 성공을 좌우하니까요), 두 번째가 주위환경(주위에 놀수있는환경이 조성되어있으면 공부하기에 힘들겠죠?) 그리고 세 번째가 음식 이였습니다. 음식을 세 번째에 놓을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유는, 다른 외국에 나갔던 친구들이 음식 때문에 정말 고생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였는데요. 이곳 바기오JIC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한식으로 준비를 합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끼니 밥이 나오구요. 김치는 매식 마다 나오게되고,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이 다양한 음식들이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최대한 노력해서 나오게 되는데요. 저도 덕분에 음식걱정은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집에서 먹는밥보다 맛있을때도 있거든요. 모자랄시에는 더달라고 하면 배부르게 먹을수도 있구요.
그래도 20대 초반인 저에게는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는데요. 열심히 공부하고 밤이되면 정말 배가 고프기도하고 가끔은 집에서 빈둥될 때처럼 영화를 보면서 한국과자를 먹고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필리핀과자와 라면은 제가늘 먹던것과 조금 틀리니까요.
저는 이럴 때 한인마트를 이용하는데요. 이곳 바기오에는 한인마트가 두곳이 있습니다.
리갈다로드의 한인마트와 세션로드의 한인마트인데요.
마치 필리핀안의 한국같은 공간처럼, 들어가는 순간부터 한국에 돌아온거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한국에서오셔서 한국말로 대해주시구요. 짜파게티, 너구리같은 한국에서 자주먹던 라면도 많이보이고 치토스 썬칩은물론 초코파이까지 한국에서 자주먹던 과자나 라면은 물론이고 김밥재료도 살 수 있습니다. JIC어학원은 일과시간 종료후에 식당에서 요리를할수 있으니 김밥을 싸먹을수도 있고, 한국음식을 해먹을수도 있구요.
외국에 있을때는 아무래도 한국의 음식이 정말 그리워지게 되는데 그러한점을 최소화 하면서 유학생활을 즐길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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