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페더러의 연수일기 Part 29 . 여행중에 특별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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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더러 입니다 ^^
이번에 여행을 다녀와서~
후속타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ㅎㅎ
엄청 피곤했죠.... 거기다 돌아오는 날 마사지가 잘못됐나.... ㅡㅡ;;
그냥 그다음날 어찌나 쑤시던지 ㅡㅡ;
기회만 시간만.....
아니 ㅋㅋㅋ 돈만 더 주어 진다면.... ㅋㅋㅋ
한번더 다른 곳으로 장기간 쭉~~~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ㅎ
이번 여행때는 다른 여행과 달리 배낭하나 메고 여기 저기 다녀봐서 그런지....
쫌 고생쫌 했습니다.... ㅋㅋ 솔찍히 말하자면 놀라카면 비와서 ㅡㅡ;;
그리고 특별한 경험....
그것은 바로.... 3박 4일 중에 2박 3일을 튜터의 삼촌집에서 지냈다는거~~ ㅎㅎ
그곳에서 이나라 때묻지 않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죠 ㅎㅎㅎ
처음에 밤 늦게 도착했을때 어두캄캄한 한적한 왕복 2차선....
그 옆에 마을회관에서 밤늦게까지 축제에서 선보일 퍼포먼스 연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
거기에 나를 보고 한마디 크게 외치는 사람~
"Hi~!"
거기에 대고 내가 던진말~
"Nice to meet U~!!"
이렇게 여기서 하루를 시작 했다~
그런데 역시나 집은 정말 소박 했다~^^
그냥 시골 집이라고 해야 하나.... 샤워하는 곳도 많이 낙후 되었고...
집에 천장에 보이는 도마뱀들 ㅎㅎㅎ
그리고 주방은 밖에 따로 아궁이에 장작 때우는 식으로....
근데 이나라 밥상은 아주 소박 했다....
국 한종류에 반찬 하나 정도.... 이나라의 노멀한 밥상이죠~
정말 제가 기대하던 필리핀 사람들의 생활을 마음껏 하고 왔죠 ㅎㅎ
첫날 가자 마자 망고~ 바나나~ 파파야~ 한바구니 챙겨서 주시는데 ㅎㅎㅎ
너무 맛있어 ^^
그리고 밤에 잘때 우리 여행 멤버가 잘때까지 잠도 못주무시고 계시다가....
거의 잠들때쯤 주무시러 가셔서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준비 하시고....
그리고 거기서 처음 먹어본 사탕수수~
우왕~~ 진짜로 달다 ㅋㅋ
그리고 밤에 보게된 축제 퍼포먼스 공연....
14세부터 20세까지 남녀가 모여서 춤추면서하는 공연~
화려하지는 않지만 모두가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하나 하나씩 준비를 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방끗 웃어주고~
자기들의 공연을 봐주러와서 고맙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Thank U~"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떠나는날....
너무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많은 정을 주시면서 너무 잘해주셨는데....
거기에 우리가 가는게 아쉬우셔서 눈물을 흘리시던 튜터의 숙모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지막에 언제 또 돌아오냐는 질문에....
다시 못올거같다는 소리를 못해서...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떠나야 했다....
정말 정말 아쉬운 뒷걸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더 돌아가서 지내고 싶은.... ^^
그래서 그런지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사람들이 생활하는 집에서 한번같이 지내보시길....
여행 어느 좋은곳 보다도 강추 입니다 ^^
그럼 여기서 이번 일기를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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