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페더러의 연수일기 Part 30 . 20주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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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더러 입니다~
요즘들어서 하루에 빗방울 한번 못보면 이상할 정도로....
어떤때는 비 엄청 쏟아지고 어떨때는 괜찮고....
우기라고는 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시간보다는 너무 빨리 찾아온거같은....
이때까지 학생들 픽업하면서 6월 중순이나 시작 된다고 설명 했는데 ㅡㅡ;
갑자기 잘못된 정보가 되어 버렸다는 ㅡㅡ;;
그래도 아직까진 제가 처음 왔을때 본 도로 물에 잠기기는 시추에이션은 없네요 ㅋㅋ
그나저나 오늘은 제가 여기서 20주가 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적을 텐데요....
장기수 분들 참고 하세요 ㅎㅎㅎ
아~~~ 비가오는 하루~~~ ㅎㅎㅎ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나는 원래 비내리는건 좋아한다~~
그러나 ㅡㅡ;; 이나라 비는 뭔가.... ㅡㅡ;;
왜냐하면 지프니~~ 지프니 때문에 ㅋㅋ
지프니 매연비가 내린다는거 ㅡㅡ; 그래서 싫다 ㅡㅡ;
그건 그렇고 아주 긴시간을 달려왔다...
자그마치 20주....
아주 긴 시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뭔가 부족하다는 ....
하기야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생활영어만 쫌 잘하자 생각 했다...
왜냐면 천성이 영어를 싫어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ㅡㅡ;;
하지만 영어를 조금씩 조금씩 쓰다보면 알게된다....
말을 못하면 수업을 하기 힘들다는거....
힘들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묻는 물음~ "답답하지 않냐?"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
초반에 튜터에게 제일 많이 쓴말이 "stuffy" ㅋㅋㅋ
처음에는 완전 GG였지 ㅡㅡ;;
하지만 시간이가면 갈수록 눈부시진 않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
너무 기뻤다...^^
하지만 전번 여행을 평일에 갔다오고 1주일정도 쭉~~~ 한국말 잘쓰면서 놀았더니만....
다음주 첫수업에 입이 안떨어 진다 ㅡㅡ;;
이때 느낀것은.... 지금 이런데 한국가면.... 이게 걱정되는 시기 였다는거 ㅡㅡ;
거기에 결정적으로 최근 수영장에서 만난 필리핀 남자가 하는말~~!!!
자기도 아직 영어를 마스터 못했다고 한다 ㅡㅡ;;
하지만 그친구 영어 엄청 잘했따 ㅡㅡ;;
하물며 그친구도 그렇다는데.... 나는 ㅡㅡ;
그냥 말그대로 이제 한국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ㅎㅎ
하지만... 걱정하면 뭣하리요....
이때까지 있어봐서 잘 아는데... 영어는 진짜 어느 순간에 말이 터지고....
그걸 어느정도 유지하다 다시 업그레이드가 되는거 같다~
왜냐면 영어를 무의식적으로 쓰다가 갑자기 자기 자신이 전보다 좋아졌다 느끼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이 유창한건 아닐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말 다하기 때문이다~ 지금쯤이면~ ㅎㅎ
하지만.... 아직까지 CNN은 잘 안들린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그렇다~ 장기수도 좋다~ 자기 자신이 유흥가에만 쎄게 안빠진다면 ㅎㅎ
보통 12주를 하고가는 학생들 알때쯤 되면 간다고 하는데....
그거 보다는 이때까지 습득한게 제일 햇갈리는 시기가 그때 인거 같다~
거기에 좀더 시간을 두고 여기서 지낸다면 좀더 나아지는거 같다 ㅎㅎ
그리고 지금쯤은 셀프 스터디 보다는 살아있는 영어라고 해야하나...
많이 대화하는게 좋은거 같다.... 나는 좀 그게 부족해서 아쉬운거 같다만.... ㅠㅠ
한번 도전해봐야 한다~ 항상 영어 쓰기~~
그래서 한가지 고안한게.... 학원에서 스터디그룹을 영어만 쓰는 식으로해서
토픽을 잡고 대화를 하는것이다~!!!
아주 좋을거 같다.... 한번 트라이~~ 해보길 바라면서....
결론은.... 20주 만족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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