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연수일기 1. 필리핀 입국 및 기숙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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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 같았던 출국일자가 왔습니다.
밤비행기로 하늘을 날아 가는 도중 더위를 느끼며 필리핀이 다가왔음을 느꼈네요
필리핀에 간다고 했을 때 필자OT에서도 그렇고, 다녀온 사람에게서도 그렇고,
필리핀은 입국심사 시 한국인에게 까다롭다는 얘기를 들어 긴장을 많이 했어요
한국인들이 부자라고 생각하여 가방을 다 열어보고 꼼꼼히 검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이상하게 걸려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입국심사를 잘 마치고 세부공항을 나섰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화물 찾는 것도 그렇고 입국심사가 까탈스럽지 않아서 좋았는데,
다른 분들 말을 들어보니 짐이 늦어지거나 구입한 면세품을 꼼꼼히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복불복인 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원칙을 지키는게 좋을 테니 가급적 반입금지 물건이나 면세한도는 지켜서 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늦은 밤, 공항에서 나섰는데 공항 앞에 각 여행사와 어학원에서 마중 나온 사람들이 많아 어리둥절했는데,
다행히 CELLA매니저님을 빨리 찾을 수 있었어요.^^
혹시 픽업매니저님을 잘 못 찾으실 경엔, 당황하지 마시고요,
어학원 피켓들이 있는 곳에 주로 있을 수 있으니 가서 찾아보시고요,
아니시면 마중나온 다른 분들께 물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다른 분들께서도 연수일기에 많이 쓰셔서 알겠지만, 기숙사에 도착하면
먼저 에어컨에 연결된 계량기를 사진으로 찍어두셔야 해요.

학원측에서 기록해주긴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걸 방지하는 차원이기도 하고
나중에 전기료 계산하실 때 도움이 되실거에요
전기료는 1WH당 15페소인데요, 한국 돈으로 410~450원 정도 됩니다.
전 계량기에 빨간 칸이 1Wh인줄알고 잠깐 에어컨을 켰다가
엄청 돌아가는 숫자에 놀라서 5일이나 제대로 에어컨을 안켜고 생활을 했는데,
알고보니 빨간색칸 바로 앞에 숫자로 카운팅하더라구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1인실인 경우 혼자, 2인실인 경우 2명이, 3인실인 경우 3명이 나눠내니까 계산에 참고하시고요,
퇴실 시 기숙사보증금에서 정산을 한다고 합니다.
나누면 부담을 덜겠지만 그래도 함께 비용을 내는 것이니 아껴쓰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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