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2] 1.도착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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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출발하는 날 ,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 지금까지 비행기로는 제주도 밖에 가본적이 없어서
비행기 안에서 하는 식사를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었다.
식사는 닭고기, 소고기, 생선에서 고를 수 있었고 빵과 음료수도 나오고 틈틈이 간식도 줘서 좋았다.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비행기가 자주 흔들렸지만
다른 세부퍼시픽이나 제주항공과 비교하면 정말 안전하게 온것같다.
아는 사람은 다른 항공을 이용했는데 다른 항공비행기는
너무 많이 흔들려서 사람들이 멀미하고 많이 무서웠다고 했다. 한시쯤 세부에 도착하고 ,
입국심사를 받는데 앞에 사람이 부부였는데, 모든 가방을 다 풀고 가방안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뒤에서 기다리는데 많이 불안했지만 정작 심사를 받으러 가니까 가방을 풀기는커녕
그냥 가방 겉만 훑어보고 보내줬다. 공항밖에 나오고 많이 당황을 했는데,
한번은 숨이 턱 막히게 더워서 놀랐고 픽업 온 학원들이 너무 많고 택시기사들도
사람들 태우려고 나와있어서 너무 복잡해서 놀랐다.
나와서 ‘펠라’ 라고 써있는 종이를 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을 했는데
한국인이 아니라 필리핀인이여서 많이 당황을 했다. 픽업은 한국인이 오신다고 했는데
필리핀인과 일본인이 오셔서 처음에는 학원을 잘 찾은게 맞나 싶고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도 좀 무서웠다.
잉글리쉬 펠라에 도착을 하고 필리핀분이 영어로 식당과 도서실을 알려주시고
나서 바로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2인실이지만 빈방이여서 혼자 지내게 되었다.
도착하고나서 필자 매니저분께 픽업과 관련하여 당황했던 일들을 얘기하고
지금 잘 온거 맞는지 걱정된다는 말을 했는데 매니저분께서
다음날 아침일찍 친절하게 답변을 보내주셔서 많이 안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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