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연수일기 2. CELLA 기숙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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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은 늦게 도착해서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네요.
저는 3인실 기숙사를 사용하는데, 일단 아무도 없는 방을 배정받아 혼자 쓰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룸메이트가 없어 외롭기도 하고 낯선 곳에는 아는 것 하나 없는 게 불안하기도 했는데,
혼자가 역시 편하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방에 룸메이트들이 정보도 교환하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부러웠었는데,
저도 곧 룸메이트가 생길 거라고 공지를 주셨네요~ㅎㅎ
CELLA 어학원에서는 개인공지가 있을 경우 Notice board,를 사용하는데요, 각 방의 문 앞에 붙어 있답니다.
저의 첫 Notice는 필자닷컴의 잘생긴(?)매니저님이 방문해주신다는 거였네요~^^
많은 어학원이 있어 어떻게 다 들리나 했는데, 잊지 않고 시간 맞춰 오시어 필자닷컴 텀블러를 안겨주시고 가셨답니다~^^
(사실 이거 기대하고 텀블러는 안 챙겨 갔어요~ㅋㅋㅋㅋ)
어학원에서 들으니 유학원중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케어해주는 곳이라고 하네요~^^
기숙사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어요~
사실 시설은 기대가 워낙 낮아 거의 포기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ㅋㅋ
그래도 역시 필리핀은 더운 나라에다가 시설도 낙후 된 곳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해오셔야 해요.
기반시설 자체가 한국과는 다르니까요~
전 아직 못 봤지만 도마뱀이 출몰할 때가 있다고는 하더군요…
도마뱀은 물거나 하지는 않지만 몸에 붙었을 때는 억지로 떼어내면 다칠 수가 있으니
가만히 알아서 떨어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대요. 군데 아직은 못봤어요~ㅋㅋ
그리고 여기 바퀴벌레는 큰 바퀴벌레라 길거리 같은 데서 간혹 보실수도 있는데요,
날아다닐 수 있어서 기숙사까지 들어올 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이건 필리핀 어디나 마찬가지인 듯~^^;;;
중요한 건 다인실 방을 사용하실 때에는 서로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주는 게 중요합니다.
각자 다른 생활방식을 해왔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것이니 룸메이트를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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