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이스-8월연수일기7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리딩수업말고도 리스닝 수업도 참 재밌는 것 같다.
기존 수업시간에는 거의 학원 교재를 이용해서 학원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를 풀고 딕테이션을 해가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가는 연습을 했었는 데, 요즘은 거의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파일을 이용해 CNN 뉴스 리스닝 파일을 들으며 리스닝
공부를 하고 있다.
CNN자료를 통해 리스닝 수업시간에 공부할 때는 전체 기사를 한번 쫙 들은 다음에 한문장 한문장씩 딕테이션 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배려해서 미국식 억양과 영국식억양, 또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호주식억양 등을 비롯한
다양한 억양들을 듣고 연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자료를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리스닝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이번달은 나에게 있어서 필리핀 연수의 마지막 달이다.
우리 학원의 경우 9교시때 자유시간이 있다면 무료로 들을 수 있는 Free Class가 제공되는데 이 클래스가 리스닝 클래스여서 마
지막까지 공부도 열심히 할겸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듣고있는 중이다.
이 수업시간에는 토익 리스닝 공부를 하는데 실제로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커스 교재를 이용해 리스닝 훈련을 한다.
매일매일 학교교재 카피본을 받아서 그것을 통해 리스닝 훈련을 하고, 리스닝 유형이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어느 점에서 주의해
서 들어야하는지, 또 여러 억양이 나오니 많은 억양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조언해주는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서 토익 준비를 해야하는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수업이 아닐 수 없다.
처음 계획한 대로 4개월간의 연수기간이 어느 덧 마무리 지어져가는 이 시점에서 느슨해 지지않고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겠다고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는 수업이기도 했다.
한국에 가기전까지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추억을 쌓아서 평생 읹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고 싶다.
얼마남지않은 연수기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로 선생님들께 기억되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