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이스-8월일기8(나만의용돈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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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용돈관리는 최대한 필요한 것만 사면서 절제하려고 노력하고 소비한 돈은 꼬박꼬박 잊지 않고 노트에 따로 적어두어 관리
를 했었다.
손바닥 크기만한 노트를 용돈기입장으로 정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외출시에도 항상 휴대가 가능해 트라이씨클이나 지프니비용 등
세세한 내역까지 바로 바로 기록할 수 있었다.
역시 꼼꼼히 노트해놓는 것의 장점은 내가 어디에다 얼마나 소비했는지 바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느덧 이번달은 나의 필리핀 연수의 마지막달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번달 용돈에 신경쓰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려면
공항세 550페소와 공항까지 가는데 차 렌트비용 2500페소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도 크다.
차렌트비용의 경우 나랑 같은 날짜에 떠나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눠서 부담할 수 있으므로 비용을 조금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한국으로 입국 전 나랑 같은날짜에 떠나는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몇명이나 되는지 알아보는 것은 하나의 용돈 절약의팁
이 될수도 있겠다.
또한, 모든 연수과정이 끝나고 학원에서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지불했던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게된다.
내 연수기간 동안 구입했던 교재비, 전기세, SSP발급비용 등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돌려받는 것이다.
아무래도 필리핀 화폐를 많이 남겨서 한국에서 환전해도 많이 이득을 볼 수 없을 것이므로 나는 최대한 남겨가는 돈없이 하려고
노력중이다.

필리핀에서 돈을 인출할 경우 수수료도 200페소씩 부담해야하므로 꾀나 무시못하는 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번달 쓰고남은 용돈과 보증금을 돌려받을 것을 생각해서 최대한 소비를 자제하고 있는 중이다.
또 하나 팁이 있다면, 필리핀에 올 때 가져온 옷들이나 신발 등 여기서 쓰고 버리거나 그냥 두고 가려고 한 물건들이 많아서 내 물
건들 중 더이상 나에게 필요없는 것들을 팔아 용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
그냥 버릴바예야 조금이라도 팔고 돈을 버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필리핀사람들은 중고 제품을 사용하는 데 있어 한국과 달리 거리낌이 없으므로 중고 시장환경이 좋은 것 같다.
실제로 Ukay-Ukay라는 중고가게가 필리핀에서 유명하므로 필리핀에 오게된다면 이곳에 방문해 싼 값으로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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