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이스-8월연수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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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리핀 음식문화랑 참 잘 맞는 것 같다.
필리핀에 오기전에는 필리핀에 대해 알아갈 때 조사한 바에 의하면 더운 날씨를 가진 나라여서 음식 대부분이 짜고 단 것을 좋아
한다고 해서 혹시나 현지음식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으면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다르게 물론 짠 음식도 많이 있지만 내 입맛에 꼭 맞는 음식들도 많은 것 같다.
특히나 필리핀의 스넥들은 한국것들과 다르게 작은봉지에 포장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물론 한국과자에서 느껴볼 수 없던맛도 느껴볼수 있고 대체로 맛있는 것 같다.
다른 친구들은 혹여나 배탈이 나거나 우리들 입맛에 안맞을 까봐 도전을 잘 안해보는 데 나의 경우 필리핀의 많은 길거리 음식들
중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것들 중 몇가지를 꼽자면 바나나큐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은 말그대로 바나나 두개를 꼬치에 꽂아서 겉에 단맛으로 코
팅을 해 팔기때문에 당연히 맛도 좋고 가격도 하나에 10페소밖에 안해서 처음에 무척 놀랐다.
또 메추리알을 튀김옷을 발라 튀겨내어 식초소스에 찍어먹는 군것질도 맛있고 중국에 원조가 있지만 필리핀식으로 바뀌어 현지
에서 인기가 많은 쇼마이나 쇼파이 같은 만두도 굉장히 맛있으므로 추천하고픈 음식이다.
할로할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이역시 추천하는 디저트 중 하나인데 이는 필리핀의 열대과일을 한대 모아놓은
한국식 팥빙수이다.
따라서 식사후 디저트로 정말 좋은 것 같다.
또 예전에 티쳐집에 방문했을 때 먹어본 Palabok이란 음식은 누들에 계란, 생선 소스 등 여러가지 재료와 소스로 이루어지는 음
식인데 스파게티랑 모양이 비슷하지만 맛은 독특하면서 맛있다.
이것은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어딜가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 golirocks라는 빵집 체인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엄청 비싼 브라우니를 아주 큼직한 것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고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케익 등 맛
있는 베이커리 종류가 굉장히 많다.
외국에 가면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은 외국에 있는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리고 동시에 외국의 문화를 느끼고 배울 수도 있고, 새로운 도전도 해볼 수 있으므로 무엇이든 보고, 듣고, 말하고, 먹어보는 것
이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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