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의 펠라수준은 미국에서의 하버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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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스
댓글 0건 조회 6,362회 작성일 1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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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오기전 경험담을 찾아본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대부분 필리핀에서의 연수는 만족한다고 했고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는 성과가 있다는 말만 믿고 처음에는 책상에 앉아

 

죽으라고 공부만 열심히 했읍니다. 숙제는 물론이고 예습,복습도 매일 하고, 주말에도 외출은 하지 않고 주중에 못한 듣

 

기연습이나 자막없는 영화보기 등으로 시간을 메웠읍니다. 6개월 연수가 끝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을 배운다는 것은 책상에서의 공부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읍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책상공부만 하고 공부시간 외에는 한국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다보니 실제로 영어를

 

생활에서 활용할 기회를 잘 가질수가 없읍니다.

 

여기서 하는 책상공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가 있지 않겠읍니까?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티쳐 문법실력이 자기보다도 못하다며 자질이 부족하다고 폄하하는데 그것은 남의 나라에 와서

 

말을 배우려는 사람으로서의 자세에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의 펠라수준은 미국에서의 하버드 수준입니다.

 

자신이 필리핀에 있는지 미국에 있는지 현실을 잘 파악하는 것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또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겠죠.

단단한 기초를 먼저 쌓고 그 기초를 가지고 생활에서 맞부딪혀야 합니다.

 

한국사람이 영어로 말을 못하는 것은 당연히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필리핀 사람들은 그누구도 그것을 비

 

난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동양인이 영어를 더듬거리면 무시하고 대꾸도 안해줍니다. 심지어 한국에서도 영어를 못

 

하면 비난받기 일쑤이지 않습니까?

 

필리핀에서 영어에 자신감을 불어 넣을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끝으로,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진리를 명심하여 건강하고 성공적인 연수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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