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UV-Candys Diary 32-수밀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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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밀론 가는날
수밀론을 가기로 한지 언 한달…
지난번 계획을 잡고 가기로 한 바로 하루 전날 배탈이 났다.
너무 심하게 아팠기 때문에 결국 취소된 여행,
드디어 가게됬다.
총 8명이 아침 7시 렌트한 벤에 올라탔다.
차로 3시간쯤 달리자 선착장이 나왔고 배를 타고 20분정도 들어가자
물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이는 깨끗한 해변이 보였다
그 곳이 바로 수밀론!
배에서 내리면 안내자들이 우리를 원두막이 나란히 놓여있는 곳으로 인도하고
섬과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수밀론은 개인 소유의 섬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긴 하나
식사, 수영장, 스노우 쿨링 등을 추가 비용없이 다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좋은 장비를 찜하기 위해 설명을 듣자마자 스노우 쿨링 장비 대여장으로 가서
장비와 구명 조끼를 대여하고 물에 풍덩.
수심이 얉은 곳에도 물고기가 엄청 많았다.
호호호
날카로운 산호초가 많아 항상 조심을 해야했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진짜 신기했다.
한시간 반정도 스노우 쿨링을 하자 배가 슬슬 고파 식당으로 갔다.
뷔페로 차려진 음식등을 배터지게 먹은뒤에야 수영장을 가야하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당당히 후다닥 옷을 벗고 수영복만 입고 풍덩.
참고로 이곳은 수영복 밖에 허용이 안 된다는 것
겉옷이나 바지는 제지를 당한다.
물바지나 수영복 재질의 비치웨어까지는 허용.
수밀론은 수영장이 예술이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중앙에 심어진 나무그늘,
정돈된 잔디까지 작지만 알차다.
수영장에서 조금 놀라 산책을 해보기로 했다.
10분정도 걸었나 갑자기 하얀 백사장이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 이노무 나라 바다는 너무 이쁘다.
꼭 가볼만한 섬인듯.
1박 2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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