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UV-Candys Diary 37-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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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MTM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시험날이다.
시험을 다 마치고 사무실에 가서 전기세를 계산하고
방 보증금과 여권을 돌려받은 뒤 수료식에 갈 준비를 했다.
UV Certificate는 경고를 한번도 받지 않은 학생에게만 수여하는 수료증이다.
같은날 총 46명이 학교를 떠났지만 그중 6명만이 수료증을 받았다.
그중에 나도…
뭔가 뿌듯했다.
Erwin 선생님과 함께 처음 가보는 옆 건물로 갔다.
6명이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았고 낯선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우리의 졸업을 축하해주셨고
한명씩 수료증을 수여해 주셨다.
이때 수료증에 각자의 레벨이 적혀있다.
난 마지막에 불렸는데 이유인 즉 가장 높은 레벨이란다…푸하하하
3개월 고생했는데 요정도 자랑은 해야….ㅋㅋㅋ
앞에 나가 소감을 이야기하고 수료식을 마친다.
뭔가 뿌듯하고 아쉬웠다.
통금시간을 어기고 싶은 충동을 참아낸 걸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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