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MONOL] 스파르타집결지 바기오 특징 / 모놀어학원의 A 부터 Z 까지 낱낱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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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바기오, 모놀 어학원에 써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모놀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a to z형식으로 보여드릴건데요~
부족하겠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당^.^
A : airport
필리핀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들리는 곳. 바로 공항입니다!!
특히 마닐라 공항은 4개의 터미널이 존재해서 자신이 어느 터미널로 도착하는지 잘 보셔야해요!
저는 에어아시아항공을 타고 왔는데 3공항이더라구요! 대부분은 1공항으로 도착하니 확인 잘 해보시길바래요.
저는 픽업이 8시부터 가능한데 1시쯤에 필리핀에 도착했어요.
전 다행히 필리핀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녁까지 같이 있을 수 있었는데 혹시 혼자 일찍 도착하시는 분,
특히 여성분!! 걱정하지 마세요 필자 마닐라 라운지가 있잖아요!
공항택시를 이용하면 200페소 정도면 도착한다고 해요.
저는 친구와 함께 몰오브아시아를 방문했어요. 아시아에서 젤 큰 쇼핑몰이라 몰오브아시아랍니다.
여기에서도 무료로 짐 맡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용!!

B:bus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픽업을 받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어요.
밤에 다시 공항에 오니 조금 무서웠지만 모놀매니져님을 금방 만나서 다행이었답니다.
저는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 1시에 픽업버스는 보통 출발해요. 뭘해야하나 걱정했는데
버스에서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지고 배치들도 미리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와이파이가 잘 되니깐 잘 도착했다고 부모님께 연락하는 센스도 발휘하시길 바래요!!
C:city tour
마닐라 시티투어를 했던 사진들이에요.
mall of asia 사진입니다.

D:departure
5시간의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바기오로 출발출발!!
여기 에어컨버스는 주행중에 에어컨을 끄면 불법이래요.
그래서 추워도 에어컨을 끌 수 없다는 놀랍고도 슬픈 사실..ㅠㅠ
마닐라에서 바기오까지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 시간동안 에어컨에 계속 노출되어있으면
당연히 추워요 많이 추워요.. 저는 기모후드 청바지 후리스를 입고있었는데도 추웠어요.
새벽시간에 장시간 이동하니까 목베게도 필수 아이템이에요. 꼭 챙겨오세요~
따뜻한 옷과 목베게를 찾기 쉬운 곳에 두면 좋겠죠?
일요일 아침 드디어 바기오 모놀 어학원에 도착했습니다. 해외에서 사는건데 힘들거나 어렵지 않냐구요?
E:easy
여기에는 한국인 매니져님이 4분정도 계십니다.
물론 학원에선 무조건 영어만 써야하지만 오피스에서는 매니져님과 한국어로 얘기할 수 있어요.
불편한것, 모르는것, 여행관련, 생활관련한 모든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누구든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F:friends
모놀 기숙사에서 몇 개월동안 생활할건데 마음 맞는 좋은 친구는 정말 중요하겠죠?
같은 날짜에 학원에 들어온 동기들을 배치라고 불러요. 룸메는 따로 말씀안드려도 아실거고
오티할때나 레벨테스트를 받을때 배치들과 모여있으니 마음 맞는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시길 바래요.
G:Group(city tour member)
모놀어학원에 도착하자마자 하는 공식적인 활동은 바로 시티투어입니다.
티쳐한명과 학생들 5명정도씩 그룹을 지어 sm mall이라는 쇼핑몰에 생필품 구매, 환전 등을 합니다.
sm mall에 한국 치약, 샴푸, 라면 등을 팔기 때문에 무겁게 한국에서 사오시는 건 비추드려요.
쇼핑몰에서 환전하시고 룸메들과 휴지나 기타 필요한 것들을 같이 구매하면 좋답니다.
쇼핑을 마치고 티쳐와 시티투어멤버들과 같이 저녁을 먹고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요.
시티투어멤버들은 당연히 배치들이니 얘기도 많이 하고 친해지세요.
저희는 졸리비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사진은 졸리비의 마스코트!
필리핀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좀 짠편이라 티쳐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아요!
H:High level
High level을 위해서!!
일요일을 시티투어로 보내고 월요일이 되면 레벨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여기 모놀은 5개 레벨로 나눠져있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간레벨인 3 elementary를 받으시고
그 위로 intermediate레벨, 아래로는 F.advanced가 있어요.
레벨테스트는 스피킹, 문법, 듣기, 에세이쓰기 이렇게 4과목으로 이뤄져있어요.
높은 레벨로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우선 자기소개를 준비해오세요.
유창하게 준비해오시면 스피킹테스트를 받을 때 자신감도 좀 생겨요.
그리고 익숙한 주제로 스피킹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있는 것,
가본 여행지 같은 주제도 생각해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문법은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관리를 잘 하셔야해요! 뒤에 몇 문제 못 풀면 높은 레벨을 받기 어려워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한 과목만 부족해도 좋은 레벨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에 시험을 다 치면 오티가 끝나고 한 3-4시쯤 책을 사면서 레벨을 알게 됩니다.
낮은 레벨을 받았다고 실망하시지도 말고, 높은 레벨로 우쭐대지도 말고
정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된답니당!!!
I: intermediate
전 운이 좋게도 intermediate레벨을 받았어요.
아직까지 제가 왜 이 레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능...
하핳 클래스 메이트들은 잘 하는데 저는 왜 못할까요?
하핳 잡담은 이쯤하고 어떤 레벨이던 맨투맨수업은 3시간, 1:4그룹수업은 4시간으로 이뤄져있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과목이라 수업방식은 비슷한데 단어 수준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전 리스닝 수업을 제일 어려워하는데 익숙한 주제가 아닌 건강용어, 사회용어가 많이 나와서 어렵더라구요.
후기에서 평생 안 쓸 것 같은 용어 배운다고 하던데 진짜였어요. 그래도 적응이 되면 다 괜찮아진답니다.
우리 다들 파이팅해요!!
필리핀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좀 짠편이라 티쳐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아요!
H:High level
High level을 위해서!!
일요일을 시티투어로 보내고 월요일이 되면 레벨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여기 모놀은 5개 레벨로 나눠져있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간레벨인 3 elementary를 받으시고
그 위로 intermediate레벨, 아래로는 F.advanced가 있어요.
레벨테스트는 스피킹, 문법, 듣기, 에세이쓰기 이렇게 4과목으로 이뤄져있어요.
높은 레벨로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우선 자기소개를 준비해오세요.
유창하게 준비해오시면 스피킹테스트를 받을 때 자신감도 좀 생겨요.
그리고 익숙한 주제로 스피킹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있는 것,
가본 여행지 같은 주제도 생각해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문법은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관리를 잘 하셔야해요! 뒤에 몇 문제 못 풀면 높은 레벨을 받기 어려워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한 과목만 부족해도 좋은 레벨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에 시험을 다 치면 오티가 끝나고 한 3-4시쯤 책을 사면서 레벨을 알게 됩니다.
낮은 레벨을 받았다고 실망하시지도 말고, 높은 레벨로 우쭐대지도 말고
정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된답니당!!!
I: intermediate
전 운이 좋게도 intermediate레벨을 받았어요.
아직까지 제가 왜 이 레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능...
하핳 클래스 메이트들은 잘 하는데 저는 왜 못할까요?
하핳 잡담은 이쯤하고 어떤 레벨이던 맨투맨수업은 3시간, 1:4그룹수업은 4시간으로 이뤄져있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과목이라 수업방식은 비슷한데 단어 수준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전 리스닝 수업을 제일 어려워하는데 익숙한 주제가 아닌 건강용어, 사회용어가 많이 나와서 어렵더라구요.
후기에서 평생 안 쓸 것 같은 용어 배운다고 하던데 진짜였어요. 그래도 적응이 되면 다 괜찮아진답니다.
우리 다들 파이팅해요!!

요 사진은 모놀에서 직접 만든 자체 교재에요. student book과 work book으로 이뤄져있어요!
J: Jobel
조벨이 뭐지? 갸우뚱하셨나요?
저희 룸티쳐의 이름이에요! 날씬하고 얼굴도 예쁘셔서 다른 티쳐들에게 인기가 많은 우리 룸티쳐!!
이번에는 모놀만의 장점인 3+1기숙사에 대해 설명드릴려고 해요.
모놀 기숙사는 2인실, 3인실, 4인실, 그리고 3+1인실 총 4종류가 있어요.
3+1인실은 학생 3명과 필리피노 티쳐 1명이 한 방을 쓰는 시스템입니다.
여기 모놀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쓸 수 있는 공간은 딱 두군데가 있어요.
하나는 오피스. 필요한게 있으면 한국인 매니져님과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구요
또 하나는 기숙사 자기 방이에요. 열심히 영어배우고 그 날 저녁에 룸메들과 한국어를 쓰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3+1 방에서는 티쳐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로 얘기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셀프스터디가 끝나고 9시부터 10시까지 티쳐와 보내는 시간이 있어요.
저희 방은 토론, 영어 영화보기, 영어로 게임하기, 프리토킹 등 계획을 세우고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티쳐들과 시내에 나가서 공부를 하면서도 놀 수 있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분이 제 룸티쳐 조벨티쳐랍니다^^*
K : ketchup
바기오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대부분이 추천해준다는 바기오의 맛집 중의 맛집 케찹입니다.
그냥 택시타고 “케찹” 이라고만 하면 데려다 줄 정도로 유명해요.
케찹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는 바로 립입니다. 한국에서 립 먹으려고 하면 기본으로 3-4만원은 들잖아요.
그런데 여기 사진에 보이는 립이 얼만줄아세요?
바로바로 190페소랍니다. 한국돈으로 5000원 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이에요! 게다가 고기도 연하고 양도 많아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추천해 주신답니다.
전 메뉴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누들종류였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생선 튀김? 같은 것도 맛있었고..
또 가고 싶어지네요! 하하 단점이 있다면 엄청 유명하다보니 웨이팅이 필수인 것 같아요.
저흰 점심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15분 정도는 기다렸어요.
그리고 sm mall에서 멀어서 택시를 타고 가야해요. 교통이 조금 불편한 정도?
그렇지만 그런 단점까지 다 감수 할 수 있는 맛이랍니다. 드셔보세용!

케찹 커뮤니티의 외부 모습이구요

요 사진은 케찹 대표메뉴 베이비백립 사진입니닷!
L: Line or voice talk
한국을 떠나게 되면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 애인들과 연락을 어떻게 할까?
이런 걱정들 많이 하실 것 같은데요. 아주 쉽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통신사에 전화를 하세요.
핸드폰 일시정지를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토요일에 비행기를 탔는데 혹시 급한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픽업 매니져님과 연락을 해야한다던가 하는) 일요일까지는 쓸 수 있고
월요일부터 일시정지를 예약해 뒀답니다. 일시정지를 해제하는 것도 예약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부터 핸드폰을 쓸 수 있도록 다 예약해두고 갔어요.
그리고 나서 필리핀 sm mall에서 유심칩과 로드를 구매하면 됩니다. 유심칩은 40페소 정도로 저렴해요.
로드는 충전해서 쓸 수 있는 선불제 요금 같은 건데요 100페소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로드를 충전하면 문자, 전화, 인터넷까지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은건 카카오톡과 라인!!
학원안에 와이파이가 되니까 공짜로 전화와 문자를 할 수 있어요.
라인은 영상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좀 느리고, 보이스톡은 영상통화는 안 되지만 음질이 더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안에선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밖에 나갔을 때에는 로드를 사용해서 쓰고 있어요!
부모님 핸드폰에 라인을 미리 깔아두고 출국하면 좋겠죠??
M: Monol 소개
이번에는 우리 모놀어학원 구석구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 방인데요. 참고로 저는 3+1인실이에요.
책상위에 침대가 있는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방안에는 냉장고, 테이블, 티비, 제습기가 있어요.
또 화장실과 욕실이 나눠져 있는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바쁜 아침 준비시간에 유용하더라구요!

다음으로는 게시판입니다.
각 층마다 게시판이 있어요! 각종 공지사항들과 여행인원모집, 페털티 확인 등을 할 수 있답니다.
공지사항을 소홀히 하다간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해요!!

모놀 어학원 옥상에는 이렇게 포켓볼과 탁구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필요한 기구들은 오피스에서 빌려 준답니다. 저희는 룸티쳐와 룸메와 함께 요즘 포켓볼을 배우고 있어요.
저녁에는 탁구치시러 많은 분들이 올라 오시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식당입니다.

한국식으로 나오긴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음식이랑은 맛이 좀 달라요.
처음에는 입맛에 안 맞아서 고생했으나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과일이 종류별로 많이 나오는 것도 장점이에요! 여기 모놀은 맨투맨 교실과 그룹수업 교실로 나눠져 있는데요.
교실번호 앞에 G는 그룹교실을 말하구요, M은 맨투맨 수업교실입니다.
처음엔 맨투맨 수업 교실이 엄청 작아 보였는데 수업해보니까 티쳐랑 거리감도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요.
N:Nice
모놀어떤가요? 나이스죠??^.^
O: opportunity
모놀에 3주 지내면서 느낀 건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일주일이 지나고 친구들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스스로 다짐했던 많은 것들을 잃더라구요.
주말에 한국어 쓰면서 술 마시다가 월요일이 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경험했답니다..하핳) 우리 공부하러 필리핀 왔잖아요? 이럴 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티쳐와 함께 주말 외출하기” 입니다.
저는 4번의 주말 중에 3번을 티쳐들과 함께 외출했는데요.
바기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안전하고 게다가 계속 영어를 써야하니 영어실력도 늘 수 있어요.
필리핀 전통 음식도 먹어볼 수 있고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은 외출이랍니다.
3+1기숙사를 쓰지 않으셔도 그룹수업을 같이 듣는 클래스메이트들과 티쳐와 약속을 잡아서 나가실 수 있으니
스스로 기회를 만들며 휴식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구요!
P:park (Bunham park, camp john hay)
그럼 티쳐들과 어떤 활동을 즐겼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번햄파크입니다. 여기 정말 예뻐요. 한국의 여의도 공원 느낌이 나요.
저는 봄, 가을에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치맥을 즐기는데 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호수도 있고 잔디밭도 있어요. 가족, 연인들 끼리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오리배를 타는 모습들도 보이고 꽃도 예쁘게 폈고, 날씨도 좋아서 피크닉 장소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서 헤나를 도전해 봤답니다. 가격은 100페소에서 150페소 정도에요. 색깔 넣고 쉐도우도 만들고
그러면 비싸지고 그냥 블랙으로 하면 100페소면 할 수 있어요.
sm mall이랑도 가까워서 번햄파크 들렸다가 거리 구경하시면서 sm mall 가는 것도 좋아요.
처음에는 입맛에 안 맞아서 고생했으나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과일이 종류별로 많이 나오는 것도 장점이에요! 여기 모놀은 맨투맨 교실과 그룹수업 교실로 나눠져 있는데요.
교실번호 앞에 G는 그룹교실을 말하구요, M은 맨투맨 수업교실입니다.
처음엔 맨투맨 수업 교실이 엄청 작아 보였는데 수업해보니까 티쳐랑 거리감도 적당하고 좋은 것 같아요.
N:Nice
모놀어떤가요? 나이스죠??^.^
O: opportunity
모놀에 3주 지내면서 느낀 건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일주일이 지나고 친구들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스스로 다짐했던 많은 것들을 잃더라구요.
주말에 한국어 쓰면서 술 마시다가 월요일이 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경험했답니다..하핳) 우리 공부하러 필리핀 왔잖아요? 이럴 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티쳐와 함께 주말 외출하기” 입니다.
저는 4번의 주말 중에 3번을 티쳐들과 함께 외출했는데요.
바기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안전하고 게다가 계속 영어를 써야하니 영어실력도 늘 수 있어요.
필리핀 전통 음식도 먹어볼 수 있고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은 외출이랍니다.
3+1기숙사를 쓰지 않으셔도 그룹수업을 같이 듣는 클래스메이트들과 티쳐와 약속을 잡아서 나가실 수 있으니
스스로 기회를 만들며 휴식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자구요!
P:park (Bunham park, camp john hay)
그럼 티쳐들과 어떤 활동을 즐겼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번햄파크입니다. 여기 정말 예뻐요. 한국의 여의도 공원 느낌이 나요.
저는 봄, 가을에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치맥을 즐기는데 딱 그런 분위기입니다.
호수도 있고 잔디밭도 있어요. 가족, 연인들 끼리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오리배를 타는 모습들도 보이고 꽃도 예쁘게 폈고, 날씨도 좋아서 피크닉 장소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서 헤나를 도전해 봤답니다. 가격은 100페소에서 150페소 정도에요. 색깔 넣고 쉐도우도 만들고
그러면 비싸지고 그냥 블랙으로 하면 100페소면 할 수 있어요.
sm mall이랑도 가까워서 번햄파크 들렸다가 거리 구경하시면서 sm mall 가는 것도 좋아요.

다음은 camp john hay입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이번주에 클래스메이트들과 티쳐 2명이서 다녀왔는데 남자들은 슈퍼맨에 도전하고
여자들은 캐노피에 도전했어요! 슈퍼맨은 시간이 짧은 대신에 엄청난 스릴을 즐길 수 있고,
캐노피는 천천히 공원들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저는 무서운 걸 잘 못타서 캐노피도 괜찮았는데
같이탄 클래스메이트들은 시시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여기에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같은 공원이지만 두 곳은 참 다른 곳이랍니다.
두 군데 다 추천해 드릴게요!
Q:Quick
영어실력을 빠르게 늘리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동아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MEC 동아리입니다. MEC은 Monol Elite Club의 약자인데요.
솔직히 저는 이 동아리에 들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파르타 중에 스파르타로 알고 있어요.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따로 그룹을 나눠서 같이 공부하는 시스템이에요.
도중에 그만두면 남은 시간을 벌금으로 내야한다는....
R: restaurant
주말에 나가면 뭐 먹을까 고민되시죠? 제가 다녀온 레스토랑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 처음으로는 졸리비입니다. 어딜가나 졸리비가 눈에 띄어요. 한국의 카페베네랄까요?
저는 젤 기본인 햄버거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햄버거는 다 비슷한 맛일테니 빨리 넘어가고
다음으로는 케찹입니다. 케찹은 아까 k에서 자세히 설명 드렸으니 이것도 빨리 넘어갈게요.
기억안나시는 분들은 위로올라가세요~
다음은 굿테이스트! 버터치킨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한국 치킨하고 비슷하긴 한데 양념이 조금 짠 정도? 저기 보이는 밥이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슬고슬한 볶음밥 먹는 느낌! 여기 필리핀에서는 치킨하고 밥하고 같이 먹는대요!
저 밥하고 버터치킨하고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다음은 바기오 피에스타입니다. 필리핀에서 유명한 배우의 아버지가 하신다고 들었는데 누군지는 잊어버렸어요.
여기의 대표메뉴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티쳐들이 주문하셔가지고..
여기 메뉴판이 따갈로그어로 되어있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티쳐들이 추천해주는 음식들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여기서는 족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족발도 있더라구요
해산물도 맛있고 사진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근데 좀 비쌌던 것 같아요.
밥 7개에 스프, 족발, 해산물 이렇게 시켰는데 2300페소정도? 여기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비싸요.
그래도 내부도 깔끔하고 여러 가지 조형물도 많아서 같이 사진 찍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당!
이번주에 클래스메이트들과 티쳐 2명이서 다녀왔는데 남자들은 슈퍼맨에 도전하고
여자들은 캐노피에 도전했어요! 슈퍼맨은 시간이 짧은 대신에 엄청난 스릴을 즐길 수 있고,
캐노피는 천천히 공원들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저는 무서운 걸 잘 못타서 캐노피도 괜찮았는데
같이탄 클래스메이트들은 시시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여기에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같은 공원이지만 두 곳은 참 다른 곳이랍니다.
두 군데 다 추천해 드릴게요!
Q:Quick
영어실력을 빠르게 늘리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동아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MEC 동아리입니다. MEC은 Monol Elite Club의 약자인데요.
솔직히 저는 이 동아리에 들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파르타 중에 스파르타로 알고 있어요.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따로 그룹을 나눠서 같이 공부하는 시스템이에요.
도중에 그만두면 남은 시간을 벌금으로 내야한다는....
R: restaurant
주말에 나가면 뭐 먹을까 고민되시죠? 제가 다녀온 레스토랑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 처음으로는 졸리비입니다. 어딜가나 졸리비가 눈에 띄어요. 한국의 카페베네랄까요?
저는 젤 기본인 햄버거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햄버거는 다 비슷한 맛일테니 빨리 넘어가고
다음으로는 케찹입니다. 케찹은 아까 k에서 자세히 설명 드렸으니 이것도 빨리 넘어갈게요.
기억안나시는 분들은 위로올라가세요~
다음은 굿테이스트! 버터치킨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한국 치킨하고 비슷하긴 한데 양념이 조금 짠 정도? 저기 보이는 밥이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슬고슬한 볶음밥 먹는 느낌! 여기 필리핀에서는 치킨하고 밥하고 같이 먹는대요!
저 밥하고 버터치킨하고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다음은 바기오 피에스타입니다. 필리핀에서 유명한 배우의 아버지가 하신다고 들었는데 누군지는 잊어버렸어요.
여기의 대표메뉴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티쳐들이 주문하셔가지고..
여기 메뉴판이 따갈로그어로 되어있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티쳐들이 추천해주는 음식들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여기서는 족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족발도 있더라구요
해산물도 맛있고 사진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근데 좀 비쌌던 것 같아요.
밥 7개에 스프, 족발, 해산물 이렇게 시켰는데 2300페소정도? 여기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비싸요.
그래도 내부도 깔끔하고 여러 가지 조형물도 많아서 같이 사진 찍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당!

마지막은 캥거루 잭이에요.
여기는 에스엠몰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우실 거에요!
셀러드부터 스테이크, 파스타까지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여기의 장점중의 하나는 라이브무대를 볼 수 있다는 거에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종이에 적어서 부탁할 수 있어요.
가수분이 아는 노래라면 직접 불러 주신답니다. 정말 로맨틱하죠?
입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여기 필리핀에 와서 스테이크를 참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사진 좀 보세요. 7명이서 시킨 양인데 정말 많죠?
좀 남기긴 했지만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여기 에스엠 몰에서 캥커루 잭과 제릴스 그릴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다음엔 제릴스 그릴에 도전 해봐야 겠어요.!!
여기는 에스엠몰 안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우실 거에요!
셀러드부터 스테이크, 파스타까지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여기의 장점중의 하나는 라이브무대를 볼 수 있다는 거에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종이에 적어서 부탁할 수 있어요.
가수분이 아는 노래라면 직접 불러 주신답니다. 정말 로맨틱하죠?
입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여기 필리핀에 와서 스테이크를 참 많이 먹는 것 같아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사진 좀 보세요. 7명이서 시킨 양인데 정말 많죠?
좀 남기긴 했지만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여기 에스엠 몰에서 캥커루 잭과 제릴스 그릴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다음엔 제릴스 그릴에 도전 해봐야 겠어요.!!

S: sm mall
지금까지 글 쓰면서 sm mall 얘기를 참 많이 했는데 정작 제대로 소개는 못했네요.
본격적으로 sm mall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sm mall은 마트, 백화점, 영화관이 다 모여 있는 종합 쇼핑몰이에요.
그만큼 사람도 정말 많아요. 밖에 나가실 땐 정말 가방 조심, 핸드폰 조심 하셔야 한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소식은 여기 안에 에뛰드, 더페이스샾, 스킨푸드, 더 바디샵, 왓슨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가격깡패라고 하죠. 에뛰드는 한국보다 1.5배 정도 비싼데 더페이스샾은 3배정도
스킨푸드는 2배정도 비싼 것 같아요. 물론 물품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리무버가 필요해서 갔는데 정말 눈물을 머금고 샀어요.
한국 떠나시기 전에 세일기간에 넉넉히 가져오세요!
다른 생필품들은 한국과 비슷한데 화장품은 엄청 비싸니 화장품은 넉넉히 생필품은 안 가져오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영화관에도 가 볼거에요. 요즘 캡틴아메리카가 한국에서 인기 많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음달에 스파이더맨도 나오면 보고 싶고 팝콘과 콜라 먹으면서 여유롭게 영화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벤치라는 옷가게가 있는데 제 룸메가 추천해 줘서 알게 되었어요.
한국인들 스타일에 맞는 옷들이 있답니다. 옷 넉넉히 못 가져오신 분들은 저처럼 구매하세요.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T:tumbler
여기 모놀 어학원에 와서 첫 주에 바기오 매니져님이 오셔서 오티를 해 주셨어요.
바기오 라운지엔 어떻게 가는지 택시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이벤트에는 어떻게 응모하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 주셨답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던데 괜찮으신가요 매니져님?ㅜㅜ
아직 바빠서 라운지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라면먹으러 가고 싶어요!
조만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티를 해 주시면서 텀블러도 나눠 주셨는데요. 정말 유용해요.
보온되는 스테인리스 텀블러에 아기자기한 필리핀 지도가 그려져 있답니다.
여기선 영어로 말을 많이 해야 되니까 물을 많이 마시게 돼요.
텀블러에 녹차나 립톤티 담아서 수업 들어가시면 많은 도움 된답니다. 텀블러 감사합니당^^
U:umbrella
우산! 우산 필요해요. 여기 바기오는 언제 비가올지 잘 모르겠어요.
덥지 않아서 좋은데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할 땐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아요.
운이 좋게 아직까지 주말 낮엔 비가 안 왔는데 밤에는 거의 매일 오는 것 같아요.
자습하고 있으면 빗소리가 막 들린답니다. 비 안오겠지 방심하다가 갑자기 올 수 있으니 우산은 꼭 필요해요.
저는 오티 들었을 때 우산 꼭 챙기라고 하셔서 챙겼는데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한국 우산의 질이 더 좋다고 하니 한국에서 하나 장만하셔서 오세요!
V:v
여러분들은 v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전 사진인데요. 전 사진 찍을 때 마다 v포즈를 하고 찍어요.
부끄럽지만 v사진 두장 투척하고 사라질게요. 밑에 있는 사진은 저희 발음 수업 티쳐랑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부끄러워서 스티커로 다 가릴게요. 부끄러우니 전 빨리 사라지도록 하겠슴당!
W: wow 나이트마켓
어제는 나이트마켓에 방문했어요.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소매치기도 많고 무섭다고해서 못가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방문해 봤어요.
정말 와우 소리가 나올 만큼 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어요.
저는 모자를 하나 질렀는데 150페소에 스냅백을 득템 했답니다.
여성분들끼리만 가면 좀 위험할 것 같아요. 티쳐들이나 남학생들과 함께 있을 때 다녀오세요.
가방조심, 핸드폰 조심 잊지 마세요!
X:x(하면 안 되는 것들)
우선 여기 모놀에서는 영어이외의 다른 언어를 쓰면 안 됩니다.
티쳐들이나 체커들에게 들키면 한 시간의 셀프스터디를 해야 해요. 그리고 평일에는 음주 금지입니다.
모놀에서는 최대 45분까지 평일 외출이 가능한데 이때 나가서 음주를 하시면 안 된답니다
. 물론 알콜음료 반입도 금지에요. 외출했다가 들어올 때 입구에서 가방검사를 하고 있어요
. 물론 걸렸을 때에는 페널티가 주어진답니다. 또 동성방이든 이성방이든 도난 사고 방지를 위해서
타인의 방에 출입하면 안돼요. 이성방은 64시간의 셀프스터디가 동성방은 32시간이니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겟죠?
다들 페널티 받지 말고 성공적인 어학연수 보내자구요!
Y:yoga
여기 모놀에서는 운동할 수 있는 체육관이 있어요.
여기서 요가도 하실 수 있답니다. 저는 게을러서 아직 안 가봤는데 룸메랑 룸티쳐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도전해보고 자세한 후기 적어드릴게요!
그리고 짐에는 트레이너분도 계셔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답니다.
Z:zealously!
지금까지 저의 바기오, 모놀 생활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성공적인 어학연수는 자기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자기가 얼마나 의지를 놓지 않고 오랫동안 버티느냐,
즉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처음에 자신과 한 약속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고 한국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준비 잘 하게 해주신 종로센터 강세현 매니져님 감사드리고
오티해주신 바기오 매니져님도 감사합니다.
학생여러분들도 힘 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 오늘도 zeal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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