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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Life Cebu] 3개월 연수플랜을 짜더라도 다양하게! 꼼꼼히! 라이프세부의 10배 즐기기~ 함께 보시죠!!!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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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Life Cebu] 3개월 연수플랜을 짜더라도 다양하게! 꼼꼼히! 라이프세부의 10배 즐기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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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비
댓글 0건 조회 8,371회 작성일 15-02-16 00:00

본문


안녕하세요.
라이프세부 10배 즐기기는 총 챕터로 구성됩니다.

처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알아 볼까요??
 
 
 
♬♬♬♬ 필자닷컴라이프세부 즐기기 ♬



Ⅰ. 준비하기
 
 
1. 필리핀에서 공부할 지역 정하기
 
처음 필자 상담갔을때 매니저님이 처음 물어본 질문이 "지역은 정하셨나요?" 였어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야지~ 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가 받은 질문이라 당황 ㅇ_ㅇ
그래도 제가 원하는 것을 얘기 했더니 몇군데 추려주시더라구요.




아래는 메니저님 말씀 & 제가 그 이후 찾아본 정보 종합입니다.


마닐라 : 대도시이기에 생활하기 편하며, 다른 섬으로 여행다니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비행기 타고 들어가는 곳은 다 갈 수 있습니다. 마날리 공항에서만 탈 수 있는 국내선이 많아요.
그리고 필리핀 수도 답게 전철까지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전철이 다니는 도시예요!)
거기에 좋은 유학원도 많이 밀집되어 있고 학교와 조인된 곳도 많아서 유학원 선택권이 넓습니다.
그러나 비치가 가까이 있지는 않다고 하고,
여자분들이 가기에는 조금 위험하다고 하네요. 저도 그래서 접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분들한테는 괜찮데요~(왜인지는... ㅜㅜ)


세부 : 필리핀의 두번째 시티입니다. 저는 이곳을 선택하였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스파르타의 유학원을 가고 싶었고,
주말에는 여러 엑티비티를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였습니다. 택시타고 30분만 가면 호핑을 할 수 도 있구요,
주말엔 친구들과 1박으로 놀러가기도 조구요~  하지만 자기의지가 약한분들 추천 안해드립니다.
카지노도 많고 비키니바 같은것도 많아서 쉽게 빠지고 잘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일로일로 : 처음에는 친구가 이쪽으로 가라고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조용하고 사는데 필요한것도 어느정도 있고 유흥시설도 얼마없다며.. 하지만 유학원이 그다지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스파르타학원을 가고싶었는데 스파르타유학원은 더 귀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바오 : 스파르타로 유명한 지역이죠? 전통을 가진 스파르타 밀집 지역입니다.
쉽게 즐길거리에 빠지는 분들 한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친구는 이쪽을 선택했는데요~
무언가를 즐기고 싶으면 1시간 30분을 차타고 나가야 하는 고행을 겪어야 한데요 ㅎㅎ 그래서 더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산 위에 있는 곳이라 덥지 않고 쌀쌀해서 공부하기 좋은 온도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2. 유학원 선택하기
 
먼저 스스로 원하는 어학원을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근처의 엑티비티나 편암함은 지역으로 정하고
그 외에 내부새왈에서 바라는 것들을 미리 정해두세요.
저는 편한 의자, 푹신한 침대, 맛있는 식당 밥, 수영장, 산책을 할 수 있는 정원(?)  정도의 시설을 생각하고 있었구요
스파르타지만 주말은 자유로운 곳, 스피킹에 특화된 학원(토익같은 시험 위주가 아닌), 어느정도 전통이 있는 학원

필자에 가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말하면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십니다. ㅎㅎ
그리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가면 좀 더 수월해요~
 
이렇게 추천 받고 추리고 다시 상담하고를 하면서 추려진 곳이 라이프 세부!!
제가 원하는거 하나 빼고는 다 있는 곳이였어요!!! 빠진 하나는 산책로가 없다는것..


하지만 나머지를 모두 충종함으로 통과!! ㅎ
 
 
3. 준비물부터 꼼꼼하게
 
제가 챙겨온 것중에 필요 없었던 것 빼구요, 안챙겨온 것 중 필요했던거 추려볼께요.

긴팔 1개, 반팔 5개, 반바지3개, 긴바지 1개, 원피스 2개, 가디건2개, 모자 1개,수건 5장, 속옷 5개씩,
여성용품, 무릎담요, 칫솔, 공책 5권(스프리노트 약간 두꺼운거), 단어장용 조그만 노트 1~2개, 백팩, 전자사전, 형광펜,
샤프, 3색 볼펜, 감기약 충분히, 지사제, 소화제, 대일밴드, 후시딘, 스킨, 로션, 크림, 썬크림(일반, 워터트룹 1개씩), 클렌징 폼,
샤워타월, 노트북, 외장하드, 여권 사본 2개, 여권사진 4장, 비행기 티켓 여분 출력, 수영복, 비키니, 물안경

 
 
 Ⅱ. 본격 라이프세부 즐기기
 
 
1. 축제 즐기기


크리스마스
세부가 기독교 나라인거 아시죠?? 크리스마스는 엄청 큰 행사랍니다.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폭죽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ㅎㅎ
제가 12월 1일에 세부 도착했는데 그때도 한참 폭죽들이 터지더라구요~
필리핀은 폭죽을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기저기서 폭죽이 터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구경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그놈의 통금 통금 통금
하지만 지금 어떤 분위기 인지는 충분히 깨달았습니다!!
티쳐들은 서로 서로 선물을 주고 받고! 저는 미쳐 준비를 못했는데 티쳐들이 저만을 위한 이크리스마름 넣은 팔찌 같은 것을
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도 저도 모르게 받기만 했는데 쌘쓰있는 학생들은 선생님 선물을 챙기기도 했더라구요.
 
New Year

정말 필리핀 오시는 분들중 시끄러우면 잠 못잔다.. 하시면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은 피해서 오세요.
여기저기서 폭죽이 터지는데 오후 7시쯤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 3시까지도 터집니다 ㅋㅋ
동네 멍멍이들 닭들도 엄청 울고요~
하지만 저희 라이프세부 옥상에서 본 불꽃 놀이는 정말 환상이였어요!!
어느 나라를 가도 이렇게 여기저기서 터지는 불꽃은 보기 힘들거예요.
옥상에서 360도를 돌아가면서 불꽃을 구경하다가 정말 00시가 다가오며 옆사람 말이 안들릴 정도로 불꽃이!
거기다가 화약냄새도!!! 하지만 정말 장관입니다. 우와~ 소리가 연신 나올 정도로..
크리스마스때도 놀랐었는데 이번엔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말 밖에는 나가시지 마세요. 여기저기서 폭죽을 터트려서 화상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갈정도라는..
라이프세부 옥상으로 올라가세요! 저와 친구들은 폭죽 터지는거 보면서 쥬스랑 과자 피자 놓고 파티 했어요 ㅋㅋ
 
시눌로그

이 날은 무엇을 기리는 날인지는 모르겠어요. 그저 사람들이 아기예수상을 들고 하늘로 올리는 춤을 추는것 밖엔;
세부에서는 매년 1월 3번째 주 일요일에는 시눌로그라는 축제가 있어요! 저는 시눌로그 축제를 즐긴 이 후 필리핀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환상의 축제이며, 세부시티 전체가 떠들썩해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몸에 타투(헤나타투)를 하고 하얀 시눌로그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나옵니다. 이른 아침부터 축제는 시작되는데요,
맥주를 마시고 여기저기서 컬러물감과 맥주를 뿌립니다. 무료 맥주 제공해주는 곳도 있어요 ^^. 시눌로그를 제대로 즐기시려면
망고거기로 가세요. 거기서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하나가 되서 "핏 센뇰!"을 외치며 춤을 추면서 노는데,
제가 즐겼던 그 어떤 축제보다 축제 같다고 할까요 ㅎㅎ
메인 거리에서는 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퍼레이드를 하는데요! 그것 또한 장관입니다. 저는 외국인이니까~
를 되새기며 퍼레이드 한가운데서 퍼레이드 하는 사람과 춤도 췄습니다 ㅋㅋ. 잊지 못할 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밤에 되면 아얄라몰과 SM몰에서 폭죽 컨테스트를 하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아!! 시눌로그 주위 하실점은 핸드폰 절대 가지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돈도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 주머니에 있는 것도
꼬맹이들이 쏙 빼간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꼬맹이들이 숨으면 못찾는다고 하네요..
돈도 꼭 안쪽에다가 딱 쓸만큼만 넣어서 다니세요!
 
 
발렌타인

우리나라는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문화잖아요? 이 곳 세부는 좀 다르더라구요
서로 초콜렛을 주는 문화이며 2월이 시작 되면 선생님들도 "드디어 사랑의 달이야~"라고 말할 정도로 러블리한 날이더라구요.
그리고 발렌타인의 컬러는 당근 레드!!! 발렌타인데이때 티쳐들은 빨주노핑 으로 옷을 맞춰 입고,
한쪽 벽면에 커다란 벽보까지 준비해두었어요! 거기다 학원 자체에서 초콜렛도 준비해주고.. 티쳐들도 초콜렛을 주고요~
그리고 이 날 학원에서는 독특한 행사도 마련해서 남자 3명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ㅋㅋ
 
 
2. 여행 즐기기
 
막탄

막탄은 라이스세부 앞에서 택시로도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있습니다
택시로 만원도 안합니다. 많은 학색들이 당일치기로 호핑을 많이 가고 있구요, 가깝다고 그래서 바다가 별로라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유학원을 세부로 잡은 가장 큰 이유가 이 막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이 곳은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호핑을 맡아서 해주는 업체들도 많이 있구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서로 경쟁을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가장 유명한 포인트는 난루수완인데요 요즘은 힐룽뚜안으로도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보라카이보다 좋다고 말 할 정도로 좋은 장소입니다.


오슬롭

웨일샤크 투어로 유명해진 세부의 남쪽지방 인데요, 웨일샤크를 올해 3월까지만 볼 수 있다고 해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웨일샤크가 아니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비치와 멋진 아일랜드를 가지고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슬롭의 바다는 정말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화이트 비치였습니다. 당근 물도 엄청 맑구요!
 



카모테스

카모테스는 이런저런 엑티비티가 없는 세부의 북쪽 섬인데요, 이 곳의 비치도 아름답지만, 이곳은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더 유명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구름이 많아서 안타깝게도 보지 못했는데.. ㅜㅜ
다른 친구들은 정말 환상적인 별을 봤다며 좋아핟라구요. 그리고 동굴안의 샘(?)에서 즐긴게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동굴 이름을 잊었는데 꼭 꼭 꼭 동굴에서 놀아보세요 ㅎ

선생님의 홈타운 즐기기

선생님이랑 어느정도 친분이 생기면 몇몇 선생님들은 자신의 시골을 갈때 학생들을 함께 초대하기도 하는데요,
이때가 정말 필리핀의 전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는 필리핀 전통가옥에서 한번 자보고싶었지만, 그 어디에도 그런 가옥을 가지고 숙박업을 하는 곳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의 홈타운에 놀러가고 나서 저는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도 많이 알게 되고
정말 시골의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많이 늘어요~
그 사람들은 한국말을 못알아 들으니까요 ㅋㅋ
 
 
과일 즐기기

망고 : 망고!! 하면 우리는 노란색의 부드러운 망고를 떠올리는데요, 여기는 더운 나라 답게 망고 종류도 많습니다.
애플망고, 그린망고, 옐로우 망고 모두 하나같이 매력덩어리들입니다.
먼저 애플망고는요,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먹다가 필리핀 와서 엄청 먹은 과일이예요. 망고 겉 색은 빨간색이고
노란 망고보다 훨씬 큽니다. 근데 속은 노란 망고랑 똑같아요. 아얄라몰 같은 데서 구입 가능하시구요 전 한국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 있는 애플망고는 살짝 새콤해요(덜익었나?) 그래도 매력 있습니다

그린망고! 요거는 길거리에서 손질해놓고 파는걸 먹어봤는데요~ 새콤합니다. 아니 셔요 ㅋㅋ
그리고 씨가 씹혀요! 헐.. 씨가 엄청 딱딱한게 참외씨 같기도 하고.. 나중에 티쳐들한테 물어보니 씨부분은 안먹고 버리라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씨는 버리구 있어요~ 새콤한거 좋아하시면 좋아하실듯.

옐로우망고! 다들 아시죠? 진짜 쥬스먹는것 같이 달고 맛있습니다 ㅋㅋ
손질된 망고를 홀딱 뒤집에서 한알씩 떼어먹으면~ 정말 굿임당 ㅋㅋ
잭후르츠 : 저는 이게 두리안인 줄 알고 먹었어요. 먼저 손질방법 알려드릴께요. 이건 손질해서 파는게
아니라 잘라서 피스 단위로 팔아서 가지고 오시면 손질을 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아숩게도 손질 사진은 없지만..
잘라진 잭 후르츠를 보면 갈색씨가 가운데 있고 포켓처럼 노란걸로 감싸있구요 두꺼운 실같은게 빈공간을 매우고 있어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건 포켓처럼 노란 부분입니다. 실같은거휙휙 치우고 칼로 포켓 부분 아래만 살짝따주면 톡 하고
씨와 포켓이 같이 떨어지구요, 떼어낸 후에 씨만 발라내면 됩니다. 두리안처럼 냄새는 심하지 않지만, 엄청 달구요 과육이 쫄깃하게 씹힙니다 
먹을 수록 매력있어요! 허나 주의하실점!!! 고혈압이신분들은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위험하데요!

이거 먹고 나면 열이 한번에 확 오르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순간 당수치가 높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져서 그러는거래요(티쳐가 알려주심 ㅋㅋ)
망고스틴 : 내 사랑 망고스틴!! 먼저 가격은 진짜 비쌉니다. 1키로에 450 정도..
지금은 철이 아니라 더 비싸다고 그러네요 ㅠㅠ (열대과일에도 철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거 손질법은 다들 아시죠?
안에 과육은 진짜 말로 설명 못하겠어요. 제가 먹어본 과일 중에 최고봉입니다!!


3. 라이프세부 즐기기

수영 즐기기

저는 짐에서 살짝 준비운동겸 자전거 10분정도 타고 수영을 하는데요 짐과 수영장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달이 뜬 밤에는 수영하는 사람도 얼마 없고 혼자 아늑해서 좋답니다 ㅎㅎ


 
짐 시설 즐기기

그렇게 많은 운동기구가 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건 있습니다. (런닝머신 빼고) 기본토마토, 죽 정도가 나오는데요
적인 운동 가능하기에 저는 수영하기전에 살짝 준비운동으로 즐기고 있구요,
몇몇 사람들은 매일 짐에서 운동하면서 몸튼튼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세부 즐기기

라이프세부의 아침메뉴는 항상 똑같습니다. 근데 저는 아침 메뉴가 참 좋더라구요.
아침메뉴는 빵과 야채, 토마토, 계란 그리고 죽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치즈와 땅콩버터를 곁들여서 매번 다른 식사 가능합니다.
저는 매번 다른 방법으로 먹어서 그런지 아침 메뉴가 제일 좋더라구요!
하루는 빵에 버터 발라서 바삭하게 구운다음 계란에 곂쳐서
다른 하루는 빵을 살짝 데워서 치즈를 바르고 각종 야채와, 토마토 그리고 계란을 넣어서
다른 하루는 죽에 계란을 넣어서 먹고 빵은 피넛버터를 발라서
등등등 저는 매일 아침이 제일 기다려져요 ㅋ 어떤 걸 만들어 먹을까.. 하면서 ㅋㅋㅋ


4. 일상 즐기기

맛사지 즐기기

여기 맛사지가 너무 싸요!! 유학원 바로 앞에 있는 마사지 샾은 저렴하긴 하지만 그다지 시원하지 않구요
 저는 항상 트리쉐이드라는 맛사지샾을 갑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해서 택시 타고 트리쉐이드라고 말하면 택시기사분들 아시더라구요 ㅎㅎ.
꼭 오일 맛사지 90분으로 즐기세요!  60분은 너무 짧고 2시간은 너무 길어요! 90분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쇼핑몰 즐기기

저는 윈도우쇼핑을 주로 즐겼어요~ 아얄라몰이라던지 SM몰에 가면 쇼핑몰이 많이 있어요!
거기서 눈팅만 하다가 한국과 비교했을때 좀 저렴한게 있으면 사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의 관심사는 거의 대부분 먹을 거라.. 아얄라 몰에는 메트로라는 커다란 마켓이 있구요,
SM에는 SM몰이라는 마켓이 있습니다. 먹을 거로 치면 SM이 훨씬 종류도 다양하고 조금 저렴한 것 같아요!
그리고 SM몰은 SM 전용 물건이 있습니다. 우리도 E-mart제품들이 따로 있는 것 처럼요.
SM전용 물건들은 다른 것들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집 만 아얄라에는 그런 상품은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아얄라는 유학원에서 가깝고 지프니 한번으로 갈 수 있다는 매력에 저는 아얄라 몰만 다녔네요~

커피숍&음료수집 즐기기

제가 주로 가던 커피숍은 라이프 세부 근처의 Brioche라는 커피숍입니다. 이 근처에서는 커피맛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와서 이거빼달라 저거 추가해달라 하는 요구들 다 받아 줍니다 ㅋ 그리고 무엇보다 빵이 맛있어요!
저는 처음에 카페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간판을 보니 브레드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ㅎㅎ. 이곳은 와이파이는 잡히나
노트북 전원을 연결 할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 과제를 한다거나 하면 추천 안드리구요, 한적하니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많이 간 곳은 "Bubble pet tea pouse" 라는 버블티 집인데요~ 여긴 인기가 꽤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항상 많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노트북으로 무언갈 하기 참 좋아요~ 와이파이 당근 빠르구요 전원 연결도 가능합니다!!
라이프세부 친구들이 사랑하는 곳 중 한군데예요!

레스토랑 즐기기

저는 로빈슨 근처의 레스토랑을 주로 즐겼습니다. 특히 STK의 참치아가미구이오
버켓쉬림프의 새우들 그리고 야스키의 돼지 바베큐!!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

지프니 즐기기

대부분 위험하다고 안타던데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더라구요. 그저 핸드폰 조심, 많은 돈 가지고 다니지 안기,
너무 차려입고 타지 않기 정도만 지켜주면 정말 저렴하고 괜찮은 교통수단입니다. 딱히 내리는 정류장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타는 정류장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편입니다. 타는 장소는 현지인한테 물어보면 가장 잘 알 수 있구요,
지프니 요금은 8페소 입니다. 내리실때는 "스탑"을 외치시거나 머리쪽에 있는 손잡이를 코인으로 톡토 쳐주시면,
그자리에서 세워줍니다(택시같아요 ㅋㅋ)

산미구엘 즐기기

여기는 산미구엘의 생산국입니다!! 산미구엘을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레스토랑 가서 먹어도 왠만하면 1000원 내외입니다 ㅋㅋ 현지 맥주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산미구엘은 얼음을 넣어서 먹으면 진짜로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얼음 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은 공짜로 제공해줍니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미구엘 많이 즐기세욤!!!
 
 
여기까지 제가 이 곳 세부에서 즐겼던 것들입니다.

아!! 제가 하나 더 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정말 매니져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주세요.

그 분들이 저희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우리들의 요구에 따라 추천을 해 주시는 거라는걸 저는 이 곳에 와서 정말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3개월 과정을 스파르타에서만 있고 싶었는데 매니저님 말씀하시길

 일단 스파르타 2달 일반과정 1달로 정하고 가세요.

나중에 메인을 스파르타로 옮기실 수 있구요 추가 차지만 내면 되지만 스파르타에서 일반과정으로 가는건 환불을 받지 못하니 까요"

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참 맘에 안들었습니다. 내가 3달을 스파르타에서 하겠다는데 왜 자기가 내 일정을 수정하나 싶기도 했구요.
하지만 지금 2달 1달 코스로 온게 정말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엄청 엄청 들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2인실을 쓰고 싶었는데요~ 매니저님이 또 말씀하시길

"어짜피 방에서 잠밖에 안자는데 2명이 쓰든 3명이 쓰던 마찬가지 일거예요. 3인실을 추천드립니다" 라는 말에 4인실을 신청했는데
진짜 진짜 엄청 잘한 것 같아요 ㅋㅋ
지금 4인실인데도 제 느낌은 독방 혹은 2인실의 기분입니다.

매니저님 말 허트루 듣지마세요! 다 여러분을 위해 해주는 말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라이프세부의 생활을 마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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