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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Philippines (YBMPLC편)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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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Philippines (YBMPLC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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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보이
댓글 0건 조회 8,572회 작성일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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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팔라완 이름을 들으면 아름답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모래사장 그리고, 오색 빛깔의 물고기와 산호초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한번도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나는 작은 아르바이트로 돈을모아 이런 꿈 같은 것을 먼저 뒤로 했다.

 

해외라는 익숙지 않은 곳에 안전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고 다양한 경험과 영어라는 문화에 대해 익숙해지고자 했던 것이 목적인 나는 필리핀 특유의 문화에 대해 걱정도 많이 했다. 처음 인터넷을 조사 후 안전문제를 우선시 하여 YBM의 신뢰를 믿고 8주간 신청을 하게 되었다.

 

2월5일 출국을 했고 그렇게 첫번째 잊지못할 나의 해외 여행이 시작되었다.

필리핀 마닐라 항공에 도착 했을때 한국과 다른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더운 공기와 많은 사람들의 속에서 공항에서 픽업 후 알라방의 아이알라 빌리지안에 있는 하우스에서 지내게 되었다. 알라방이란 지역은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 밑 쪽에 위치 하고 있는데 신도시로 필리핀 상위10%로 안에 드는 부자층이 아이알라  빌리지 안에 산다고 들었다. 실제로 봤을때도 TV에서나 봤음직할만한 멋있는 집들로 블록으로 나눠져 늘어져 있지만, 각 집마다 차2대 이상 소유한 집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빌리지 안에는 조경환경도 잘 돼있었어 필리핀에서 우려하는 공해에 대한 걱정도 없이 공기도 신선하고, 정말 서양식 처럼 아름답게 되있었다.

 

가장 중요한게 YBM의 학원 수업방식인데, 하루에 4타임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게 되는데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중간에 15분씩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점심시간 1시간에 오후 4시 15분에 마치게 된다. 처음에는 영어에 대한 리스닝과 생활적응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룹수업을 통해 하루에 2타임 정도 가지게되면서 자신의 발표나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을을 도와주는 것 같다.

나머지 2타임은 1:1 수업을 하는데 1:1 수업을 통해 리스닝이나, 리딩 ,문법까지 현지 선생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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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아침에는 하우스에서 간단한 씨리얼이나 빵으로 하고, 점심은 학원에서 한국식으로 급식을 받게 된다. 저녁은 하우스에서 메이드가 만들어준 정성스러운 밥을 먹는다. 필리핀 역시 주식을 밥으로 하기 때문에 음식에 적응 하는대는 어려움이 별로 없었다.

 

수업 후 학원 근처에 3개 정도 Mall을 찾아 갈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장소는 ATC Mall 과 Festival Mall 이 있고, 조금 멀리 가면 SM Mall 3곳이 있다. 처음 몰을 가기 위해 필리핀에서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을 타게 되었는데, 공해가 심하다. ATC Mall이 이용하는 쉬운데, 필리핀에서 먹는 것은 한국에 비하면 정말 싸다. 그렇지만 이 알라방 지역이 상류층이 많이 살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곳에 비해 비싸다. 그래서 주로 Festival Mall을 많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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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인자하신 영국 교장선생님 지도 아래 5일은 수업을 하고 토요일 하고 일요일은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다. 주말 마다 필리핀 경험을 하고 일상 적인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 다녔는데, 그중에서 3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말 운이 좋게도 학원에 있는 현지에 사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 친구에게 현지 필리핀 친구를 소개 받게 되었는데 첫주 휴일에 그 친구와 함께 마닐라에 있는 인트라불고를 가보게 되었다. 인트라불고에는 그 필리핀 친구가 다니던 학교가 있었는데, 그 속에는 필리핀이 스폐인의 식민지를 받을 당시때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곳에서 사진도 찍고, 1시간동안 마차도 타보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한후 마카티의 큰 Mall에 구경을 가게 되었다. 정말 크고 좋았는데 여느 몰과 비슷했다.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필리핀의 버스도 타고 하이웨이도 탔다. 알라방을 벗어나 필리핀의 현지의 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나라는 특이하게 지하철이 없이 하이웨이가 있는데 그 이유는 우기 때문에 그렇다고 친구가 답해주었다.

 

다른 주말의 휴일을 맞아 필리핀의 친구가 필리핀의 유명한 팍상한 폭포 근처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데 그곳을 놀러가게 되었다. 팍상한 폭포를 가면 카누와 비슷한 보트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앞뒤로 한명씩 보트의 노를 젖는 현지인이 앉아있고, 가운데는 게스트가 앉아 팍상한 폭포를 즐길 수 있다. 절벽사이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자연의 폭포와 절벽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폭포를 보고 난뒤 필리핀의 친구 덕분에 강에서 수영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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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친구집에서 파티를 맞아 지프니를 렌트해 바베큐 파티 할 것을 준비하고, 화산 분화구에 호수가 생긴 곳을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물이 맑고 산 정상 바람에 의해 물결이 파도가 치듯 초록빛깔로 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경치 못했다.

 

필리핀의 오기전에 인터넷을 통해 마닐라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검색을 통해 민도르라는 섬을 알게 되었는데, 민도르라는 섬은 외국인에는 잘 알려지지 않고 현지인들이 여름에 많이 놀러 가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친구들과 현지 친구의 생일을 맞아, 민도르의 화이트 비치를 2박 3일 코스로 가보게 되었다. 바탕가스항구에서 배를 타고 출발하여, 1시간정도 들어가야 볼 수 있는 민도르 섬은 정말 우리 나라 바다와는 다르게 초록빛 바닷물에 맑고 투명해 수심 깊은 곳 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고, 고운모래가 넓은 백사장을 만들어 전형적인 아름다운 섬이였다. 그곳에서 수영도하고, 스놀 쿨링도 하게 되었는데 조그만한 보트를 렌트하여, 안전조끼를 입고 바닷속을 수심 깊은 곳까지 구경할 수 있었다. 오색빛깔의 물고기와 산호초를 볼 수 있었다. 정말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곳을 지금 생각해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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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에서 짧고도 긴 어학연수 기간동안 평일에는 수업을하고 주말에는 현지관광지를 돌아 다니며, 그외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정말 좋았던 점은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학원 밖에서 바로 쓰면서 색다른 복습을 할 수있다는 점이 정말 나에게는 메리트 였다. 두달동안 너무 많은 것을 얻어 가려고 하는 것은 힘들지만 영어 실력이 연수 기간 동안 외국인을 만나도 정확한 대화를 하는 것은 어렵지만, 겁내지는 않고 간단한 대화정도는 할 수 있을만큼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

 

-쓰다 보니 정말 장황한 수기가 되었네요. 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물론 꼼꼼히 다 읽으신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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