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짧은 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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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IA에서 12주간 연수했었고 우리언니는 UBEC에서 연수했었는데요..
확실히 여러가지 측면에서 CIA가 나은것 같습니다..
모..수업같은건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밥이나 학생관리 CIA가 나은것 같더군요..
한예로 우리언니가 아파서 병원가야 할것 같다고 하자..UBEC은 그런건 개인사정이니 알아서 해라고 했다네요..;
반면에 CIA는 몸이 아픈 학생의 경우 스텝이 병원까지 동반해 줍니다.
식사같은경우 저는 CIA의 닭도리탕과 비빔밥이 참으로 맛있었습니다..ㅎㅎ
여러가지로 CIA의 생활에 만족하지만..
튜터들은 학원내에 상당히 불만이 많은것 같더군요..
CIA는 튜터들의 권리를 조금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참! 학생들 분위기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CIA는 희한하게 '배치''배치' 하는 이상한 남자식 군대문화가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학생들 사이에..)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적응이 힘들어 오히려 언니쪽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게 되었는데요..
반면에 UBEC은 학생들 서로간에 강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한 예로, UBEC의 언니 친구들과 카드게임을 할때는 게임자체를 즐기며 1페소, 5페소 단위로 즐겁게 놀았는데..
CIA는 최소 100페소를 가져오지 않으면 당장 꺼지라는 식으로 예기하더군요..거기다가 서로 승부에 너무 집착하여 나중엔 즐길 기분이 안나더군요...
어쨌든 개인적인 후기로는 CIA에서 학습적인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저희 배치들 사이의 분위기는 상당히 거부스러웠습니다.
모..이는 아무래도 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술자리를 싫어하는 내가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한 탓이 크겠지요~ 덕분에 앞으로 취직하면 어떻게 처세해야 할것인가를 스스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영어와 더불어 세상사는 지혜도 배워온것 같습니다..ㅎㅎㅎ
어쨌든 이상 개인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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