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의 15주를 마치고 학원의 이모저모..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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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수욜 6시니까.....여기 시간으로여^^ 여긴 한국
한국에 온지 딱 3일째가 되었네여....
지난 일욜 새벽에 한국 인천공항에 떨어졌답니다..
제가 한국에 왔다는데 별로 믿기지도 않고....
왜 왔는지 후회만 되고 그러네영...
먼저 저희 학원에 대해..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정리를 하자면....
인 마이 오피니언~~
일단 위치.. 조아여..
업타운이구여..아얄라쇼핑몰 다들 걸어서 다니구여 주변에 헬스장 디게 가까이에 있구여
바로앞에 마사지도 있구여....학원에서 로빈슨까지 50페소정도..sm까지 60페소정도
워터프론트까지 45? 페소정도. jy 스퀘어까지 50~55 페소정도 나오고요...
좀 중심에 자리잡은거 같어 위치상으론 참 좋았어여
튜터..
참으로 정도 많고...저 돌아올땐 친했던 튜터들이 선물도 주더라구여
직접 빤짝이 펜으로 이름 새기공.... 감동감동....
지내다보면 친해지는 튜터들 왜 많자너여..... 정말 다들 너무 착해여
저희학원엔 뉴질랜드나 중국에서애들갈키다 온 튜터도 있었고..
미국 준비해서 담달엔가...미국 비자 받았다고 일 그만둔 튜터도있었고
진짜 잘 가르키는 튜터는 진짜 잘 가르키고..
다른 학원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튜터질은 괜찮았던거 같어여
튜터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밥도 술도 먹으러 다니고
튜터집에 초대받아 놀러가서 삼겹살도 구워 먹공...딴 학원서 좋은 튜터 스카웃을 마니 해오더라구여
지금도 네이트온과 메일로 연락하고...전화두 한다더만 아직 안하네여...ㅋㅋ
식사.
진짜 진짜 이거 억울해여....지금 가시는 분들
아주 살 포동포동하다 못해 디룩디룩 쪄서 오실꺼에여
아침엔 죽이랑 토스트랑 같이 나오고요...죽이...예술예술.. 울 엄마보다 잘해여
점심과 저녁은 부페식으로... 가끔..아주 가끔!! 과일도 나오고용..ㅠㅠ
매일같이 국이랑 밥 (볶음밥도 가끔나옴) 글구 두세가지의 반찬들과 김치
토욜엔 국수도 자주 나오고용...잔치국수 같은거
일욜엔 스파게티....나올때도 있고용... 음식 진짜 마니 개선되었어여...
반찬 메뉴도 무쟈게 많아졋대고.....참으로 억울할 뿐입니다
호텔
리치몬드 프라자 호텔...시설이 뭐...그닥 이상적이지 만은 못해도
하우스키퍼 항상 상주하고...밤에라도 뭔 일 있음 프론트에 전화하면 오퍼레이터 올려보내 주공
휴지 일줄엔 한사람당 두갠가 세갠가 주구여....
학원생활할땐 마니 안 준다고 투털거리긴 했지만.... 공짜로 그렇게 주는게 어딥니까..
딴곳은 안주더만..
빨래..아주 깨끗하다 못해 옷 을 담요에 맞춰서 빠는지...
쭈글쭈글 바지를 아주 다림질까지 해서 자국 없애는거 예술이구여..
너무나 열심히 빠셔서리....옷이 헐어져서 나온답니다...ㅠㅠ 내 버버리 난방 어쩔테야~~!!!
호텔측 잘못으로 옷이 색이 바랜다던가..그런건 다 보상해주구여....
근데 좀 값이 마니 나가는건 아마도 안 해줄듯 싶어여......거긴 어디~~?? 필리핀~~!!
빨래 맡기면 이틀정도 걸리구여...3일후에 찾아감 딱 되는거 같구여..
자기껀 자기한테 제대로 돌아와여
각 방마다 2층 4층 5층은 인터넷 참으로 잘 되고요.....가끔 글 써놓고 끊겨있을때가 있긴 하지만
이젠 메모장에 먼저 적는 센스도 생겼고....ㅋㅋ 인터넷 진짜 빠른 편이에여
아니면 7층올라감 한국 왠만한 곳과 비슷하게 잘되구여
방에 기본적으로 침대랑 화장대 거울 냉장고 스탠드한개? 그정도 있구여
오피스에 말하면 의자와 책상과 탁자 스탠드 더 필요함 가져다 주구여..옷걸이 호텔에 달람 주구여
냉장고 무쟈게 잘되여..아주 과일과 음료가 다 얼어버릴정도로...
방바다 진짜 전망좋고 벌레없는방이 있고 기둥이 꽂혀있는 방도 있고 창문 없는방도 있고..
방 들어가서 진짜 살기 불편하다 싶으면 무조건......앨런이라는 매니져 분 잡고 닥달 시작하세여..ㅋ
금방 바꿔 준답니다...ㅋㅋ 앨런 ~~ 쏘리!! 참고로 407호 쓰시는분...
잘 쓰시다가 저 다시....돌려주셨음
하는 바램이...ㅠㅠ 무지하게 크게 있답니다
일줄에 날짜 정해서 두번 제대로 엎어서 청소 해주고,한번은 정리만 해주구여 매일 갈비지??
쓰고보니 웃기넹.. 쓰레기통은 비워 주구여..
청소할때 맘에 안 들거나 어딜 좀 확실히 청소했음 좋겠다 하는부분
소정의 팁(20 or 50 페소) 진짜 땀나게 열심히 청소 해 준답니다..
24시간 호텔 앞에 경비 있구여....택시 도착하거나 택시탈때 도와주구여..
택시잡을때 호텔에서 잡아달라 하믄 디게 안전해여...자기네가 잡아준 택시기에 뭔일이 생기면
자기네가 알아서 처리해 준다던데...
도착했을때도 우리 내리고 나노 가드가 택시안에 다 훓어 보고 문 닫고...
호텔건물이라 그런점이 참 메릿이~~
글구 따른곳은 뭐 아이디 카드 그거 없음 호텔 못 들어간다는 학원대다수같던데..
저흰 그런거 없어여..그냥 언제나 24시간 자유~~!! 그리고 통금시간? 뭐 그런것도 없구여
이게 자기 컨트롤 안되면 참 망하는 길이긴 한데
스스로 통제 가능한 사람에겐 참 편한 일이져... 알아서 잘 하는 새나라의 어린이~~!!
다른학원 말 들어보니 통금시간땜에 밖에 나가서 놀다 늦어지면 아예 들어갈 생각을 안하고 놀다가
아침에 들어가더라구여...저흰 그런거에 스트레스 없이 정말 자유스럽거덩여...
이게 먹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겠져,. 전 여하튼 자율스런 분위기 좋았어여...
엘레베이터 두개에.... 2층이 그룹수업과 기숙사8갠가 있구여....
3층은 일대일 수업실....4층은 방 13갠가... 다 기숙사구여..5층이랑 8층이랑 9층 10층을 기숙사로 쓰구여
7층은 라운지.. 떡복이 파는 까페테리아 있구여.의자랑 테이블 몇개 있어서 쉴 수 있구여
컴터 4개있는 컴터실. 인터넷폰하나
디뷔디실...디뷔딘 학원에서 가끔 새로운걸 다 보충해줘여...극장에서 하는게 학원에도 있답니다.
복제기술 빠르져?? 하하.. 글구 도서관..책상....공부를 거기서 안하고 전 방에서 하는지라..
몇개나 있는진...아마도 15개? 정도 되는거 같은뎅..
시설... 거긴어디?? 필리핀~~ 많은걸 바라면 무쟈게 실망하는거고..
첫날 느낌은 진짜 울고싶었지만..나름대로 가이드북에서 소개되는 거기선 좋은 호텔입니다..
지낼만 합니다..지내다 보면 좋습니다..올땐 진짜 아쉽더군여
진짜 바란다면...우리도 수영장이랑 헬스장이랑 있었음 좋겠어여...어여 호텔에 압박 들어가 주셔여.ㅋ
뭐 그닥 학원내에서 쓸 일은 없지만... 워낙에 바다가 가까워서 바다도 마니 가고..리조트들 이용하니까
호텔내에선 수영하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냥 기분상^^
익스커션데이
두주에 한번씩 금욜에 하거덩여...제가 참여해본곳은 악어 동물원..거기서 뱀도 목에 감아보공
망고농장...낚시도 할수있구여 망고 따서 사올수 있구여.
글구 ......그게 단가..ㅠㅠ 대학 가서 청강할때도 있었고여....해부학 같은거 볼수도 있구여..
제가 워낙 참여율이 저조해서... 특이한 경험 많이 하실수 있어여.... 안간게 후회됨@
여행
여행갈때 오피스에 미리 말하믄 아이스박스랑 부르스타 후라이팬 같은거 빌려줘여
두개씩인가....오피스에서 사놨거덩여... 저는 아이스 박스 두달정도 아예 제 방에 두고 썻어영ㅇ..ㅋㅋ
이것저것 정보도 마니 주구여...저희 어머니 아버지 오셨을때 진짜 많이 도움주셔서...
무쟈게 싼 값에 해볼꺼 다 해보고....지금도 우리 막내딸 최고라며 자랑하셔여...ㅋㅋ
너무나 감사해여....하루에도 수십번 오피스 가서 물어보고 예약하고 막 그랬는데
튜터들도 여기저기 다 알켜주고...진짜 저희 어머니아버지 너무나 고마워 하신답니다.
오피스서 예약해준덕에 스탠다드 룸 가격으로 훼밀리 스위트에서도 자보공
워터프론트를 79불에 스위트 룸에서 잤답니당.....어마어마하게 조은 방이었는뎅....하하
이것저것 다 귀찮게 하세여...끝없는 정보가 나온답니다.
응급시
이건 쫌미...... 제가 또 워낙시리 따라쟁이가 되어서리..
제 룸메...케이양.....이 아프면 제가 같이 아퍼버린답니다..이건 전염이 아니라...진짜 사랑이었져..ㅋ
매번 다음날 똑같은 증세로 아퍼버리는데 아주 기절하져...
한번은 병원을 갔는데...입원까지 하셨져.. 근데 진짜 의사가 말도안되는 헛소리들만 해대고
아직도 억울해여... 장염이라믄서 삼시세끼 밥 다 나와여....것도 맛이나 있으면 말을안해~~
닌겔자국 일줄 넘게 블룸으로 남고... 참네..... 밖에서 보믄 때려 죽일까 부다!!
에니웨이~! 입원한 날에도...다음날 퇴원할때도... 오피스에선 전화한통 안 해주시공...
아픈맘에 얼매나 서럽던지...ㅠㅠ 퇴원수속할때 케이랑 둘이 서류 다 때궁...
돈이 미친듯이 마니 나와서
오피스에서 한국 매니져랑 필핀 매니져랑 두분이서 돈 들고 와 주셔서 정산 해주시고
덕분에 병원서 나오긴 했지만 그땐 진짜 속상했어여..기숙사서 쉬고 있으니
원장님이랑 다 오셔서 괜찮냐며 오해를 풀어 주셨지만.. 나뻐!!
외국 나가서 아프지 마셔여...아퍼봐야 지 잘못이지 누굴 탓합니까....ㅋㅋ
회원제
학원에서 가맹점을 맺어서 울 학원 아이디 카드가 있음 이것저것 할인되는 곳이 마너여
스포츠센터, 미용실, 밥집. 나이키, 노래방, 아..어메이징쇼(게이쇼) ㅋㅋ
뭐 여하튼 스무갠가...서른갠가.. 그정도 할인 받을수 있는 곳이 있어여...
저도 덕분에 어메이징쇼 신나게 보고 왔어영...ㅋㅋ
오피스 사람들
무쟈게 바쁘게 움직이는 레이와..
하는거 없이 바쁜척한다고 놀리긴 했지만 나중에서야 진짜 머리 아픈 일 한다고 느낀 앨런...ㅋㅋ
오피스 사람들이 거리감 없이 참 편해여..
전엔 통장에서 돈을 뽑으려는데 또 헷갈리는 거져... 레이한테 전화해서 하나하나 물어보공..ㅋㅋ
친해질수 있담 마구 친해지셔여.. 손해볼건 없자너여....진짜 친구같이 오빠같이 잘 해줘여
필핀 오피서사람은 3명이었던거 같은데... 비자연장이나 뭐 이것저것 예약이며 정보며...
마니 얻을 수 있답니다..
또 뭐있지......뱅기 안에서도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여...
학원을 고를때 저역시 그랬듯이 지역서 부터 해서 지역을 정해도 뭐 이것저것 진짜 갈등 마니하고
여기저기 정보찾고...난리도 아니져....밤새가며 고민하고..
그냥 전... 제가 추천을 하자면 일단 자료실을 가보셔여...
직접 가서 내가 원하는 스탈(스파르타 , 자율)을 얘기하고
내가 원하는 기숙사방식(콘도 호텔 홈스테이)과
수업방식(일대일 몇시간에 그룹수업 몇시간.추가수업 몇시간).
삶의 위치(바다주변, 시원한곳, 번화가, 시골동네)... 그런걸 말 하면
자료실에서 몇군대를 찝어준답니다...거기서 보고 딱 맘에 드는걸 선택하시고
한번 선택하셨다면 신경쓰지 마시고 영어공부 하나라도 더 하고 출국하세여
글구 어차피 가봐야... 학원 많다지만 거기서 알아보는것도 힘들구여....또 믿을수 없는곳이기도 하구여
직접 가시는것보단 자료실 통해 가시는걸 적극 추천해여..
뭔 일이 생겨도 학원에도 얘기할수 있지만 자료실에도 얘기할수 있어서
학원에 압박 들어가주거덩여..아무래도 개인보단 단체가.ㅋㅋ
만일에 학원이 뭐 잘못되어서 책임을 져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매나 맘이 든든한데여..
같이 자료실통해서 온 사람끼린 더 정도 가고...전 룸메가 필자에서 와서리..
친해진 사람들도 필자 사람들 많았공...
집에 돌아오는 날까지도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 더 연장하고 싶은 맘에 계속 갈등하고..
필자에서 온 얼른이랑 이현명씨 덕에 아주 아얄라에서 쇼핑시켜주고 저녁 같이 먹잔 소리에
ㅋㅋ 약간의 음주가무를 함서 쏘맥 해 먹고...
11시가 넘어서까지 ...근데 헐!!!! 갑자기 한국 가야겠단 생각에
잽싸게 오피스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막 와버렸네여....진짜 죄송하고여..진짜 마지막날까지
머리아프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여....절대 잊지못할 추억 되었답니다..
11시 45분에 학원 에서 택시잡고 12시 15분에 도착해서
12시 20분에 체크인 하고 12시 50분에 예정대로 아시아나 인천발 출발했어여
비행기 안에서 진짜 내가 왜 탔을까..후회도 마니 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뱅기 뜨면서 세부의 밤 야경을 보며 완전 흐느끼니 옆에 할머니가 학생...뭐 두고온거 있냐고...ㅋㅋ
기류가 있어서 좀 흔들리다 보니 저녁때 부터 장작 5시간을 넘게 먹은 술이
속에서 아주 난장을 피더만여.. 그래도 어김없이 앉자마자 와인을 시켰고....ㅋㅋ
비행기 타서 맥주를 감히 두개밖에 못 먹다니....참으로 아쉽습니다..
덕분에 잠은 잘 잤어영..인천 도착해서.. 하하... 택시를 타고..실감을 했져..
이놈의 미친 물가에... 택시비 끝내주더만여.....
이 돈이면 세부에서 아주 하루죙일 세부 삥삥 돌아도 이돈은 안 나올터인디....
한국 돌아옴 진짜 먹고 싶은것도 많았고 친구들도 막 보고 싶었는데
막상 와서..첫날 아구찜에 알탕에 훈제치킨에 탕슉에 오뎅빠에 다 막 먹고
다음날 팅팅 부운 얼굴을 보고 나니 뭐 그닥 먹고싶지도 않구여....ㅠㅠ
친구들도 한국에 있는 애들 몇 없고 그닥 재미 없네여...
살만 계속 찌고 있네여.....헐... 미치죵....
늦은 시간에도 샌딩 나와준 친구들 진짜 마니 고맙고...
현명오빠랑 얼른오빠... 호텔앞에 나온거 봤는데.... 미안하고 마지막날 참 즐겁게 잘 놀아왔어여
고마워여.학원생활 잘하고..방 뺏기다니..능력없어...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케이.... 진짜 진짜 너 좋은 애야.. 너덕에 세부생활이 참 즐거웠던거 같어
성격 확실하고 뒷끝없고..진짜 좋은 룸메였던거 같어
뉴질랜드에서 꼭 너가 이루는 꿈 꾸길 바라고.... 기회되면 꼭 놀러갈께..
안그래도 캐나단 그냥 잠시 찍고 호주 갈까 생각중인데.. 호주감 무조건 놀러갈께..
너 진짜진짜 좋은 ㄴ ㅕ ㄴ 이야~~ ㅋㅋ 미안하고 고맙고..사랑한디~~!!
필자에 바랍니다..
메일 준담서여~~ 내 보험 빨랑 보내주시어여...안그럼 오늘 찾아 갈라니까..ㅋㅋ
이것저것 좀 빨리 해놓고 담주에 다시 어디든 갈라고용...좀 서둘러야 해서 죄송해용
글구 캐나다 정보 좀 늘었던뎅... 일링구아나 아일락...버리츠 중 고민중인데...
물가 봐서 아니면 호주로 갈꺼구여... 정보 좀 주셔여..있다가 갈께여
글구 수속 도우미님...한국 오시면 밥 사주셔여~~ ㅋㅋ 무조건 부페로다가...ㅋㅋ
글구....오피스 분들~~!! ㅋㅋ 딱 기다리세여....
I will be back!! ㅋㅋ 갑자기 예약자 명단에 제 이름이 뜨거든 이것이 또 뜨는구나..하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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