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펠라에서의 나의 연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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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인상깊었던 나의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에 대해 필리핀연수를 계획하려는 이들에게 약간의 도움?? 이 되고자 이렇게 몇 자 올려봅니다.
저는 2006년 10월~12월 잉글리쉬 펠라를 통해 3개월간 필리핀 단기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10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곳에 있던 많은 추억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비용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필리핀 어학연수의 목적은 여행겸 연수였지만 나의 생각에 큰 착오가 있었다는걸^^ 저는 이 곳에서 대학 4년간의 영어공부를 3개월간 압축해서 배운 듯했습니다.
저녁무렵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주위에 처음 본것이라곤 방황하는 개 한마리?ㅋ 하지만 기숙사 안으로 들어 간 순간 규모에 놀랐고 깔끔하고 세련된 건물에 반했습니다.
정면으로 보인 야외수영장 제가 필리핀에 왔다는 걸 처음 느끼게 해 준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에 도착하고 바로 이래저래 짐을 풀었습니다.
기숙실 내부 안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안도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아 저는 2인실 A형을 사용했습니다.
그다음날 받은 레벨 테스트... 저를 너무 당황스럽게 했던 스피킹 테스트...
다정하신 로멜다 선생님은 계속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저를 편안하게 다독거려주셨지만,
정말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심정으로 귀까지 빨개진 저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2시간의 긴 대장정을 끝내건마냥 너무 힘들어서 기진맥진^^ 그 다음에 점심을 먹고 시내 한바퀴를
구경하고 그렇게 저녁을 먹고 본격적인 수업은 그 다음날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별 1:1 수업 오전 4시간 선생님별로 각 파트별로 달랐고 그 다음에 그룹수업... 토익수업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정말 바쁘게 지냈던 나의 필리핀 생활...
필리핀 연수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1:1 수업.. 유난히 남들 앞에서는 말하기를 부끄러워했던 나의 모습...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말하기 싫어했던것은 부끄럽고 창피스러운것도 있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적인 실력이 갖춰있지 않아서였던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도 뭐 일치월장해졌다는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인제 어느 곳에 가던지 기본적인 회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엔 온 지금 다시 너무 편한 일상에서 필리핀에서 정말 열심히 지냈던 3개월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라도 계속해서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
저의 변화에 많은 도움을 준 잉글리쉬 스텝 여러분께 감사하고 마지막날 인사못하고 온 션싸인 선생님..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예쁘게 생기신 선생님 .. 선생님 너무 고마워요*^^*
너무나 좋은 환경과 실력있는 강사진.. 최고라고 말하기에 손색없는 어학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보픈 필리핀...
짧다면 짧은 3개월간의 나의 연수생활을 이렇게 접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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