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펠라2앞의 조나스 헤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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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07회 작성일 10-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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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파마하고 갔었는데 완전 머리 개털 of  개털 됐음.

 

정말 안되겠어서 머리 짜르고 싶었는데 한국인 미용실은 300페소 (8000~9000원)나 받는다고해서

 

65페소 (1800원?) 정도 되는 펠라 2 앞의 미용실 갔음.

 

특이하게 머리 짜르는 미용사가 오후에만와서 오전에 번호표를 받고나서

 

오후에 그거 번호표 보여주면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음.

 

암튼 내 머리 보자마자

 

오마이갓!!!!!!!!!!!!!!!! 베드 헤어!!!!!!!!!라며 탄식함.

 

나는 단지

 

팁만 쳐달라고. 트림해달라고 했는데 (팁: 끝에만 짤라주심, 트림:그냥 간단하게 쳐주심)

 

완전 싹뚝 잘라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벗으면 장님이라 안경쓰고 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짜르면서 미용사가 희열을 느꼈다 와우 ^^! 굿굿! 노 모얼 베드헤어 연발함ㅋㅋㅋㅋㅋ

 

귀여움. 엄청 싹뚝 짤라 놨어도 마음에 들었음.ㅋ

 

머리 짜르고 꽃남의 ㄱㅈㄷ 라는 소리 들음. 내가 들어도 민망하지만 머리 스타일은 비슷함

 

ㄱㅈㄷ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헤어영양 뭐이런것도하고 나중에 한번 더 머리 짜르러 갔는데

 

날 환영함. 날 기억한다며, 머리 한번만 더 짜르면 더이상 나쁜 머리가 없다며..ㅋㅋㅋㅋㅋ

 

한국인 미용실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샴푸, 드라이, 컷팅 하는데 2000원도 안되는거 보면

 

대만족이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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