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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멜번에 살면서 느껴던것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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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멜번에 살면서 느껴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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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낄쓰
댓글 0건 조회 1,561회 작성일 14-04-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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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낄쓰입니다.
 
멜번에서 지낸지 어느덧...벌써 어느덧이네요...두달이 되었습니다.
 
culture shock뭐 이런거 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어느덧 멜번생활이 너무 익숙해졌죠
 
그냥 가끔씩 weather shock는 있습니다. 도무지 종잡을수없는 이놈의 날씨
 
 
하루에 비가 열번은 내렸다 그쳤다. 정말 50센트짜리보다 큰 우박이 떨어지지않나..두달동안 멜번시티에 홍수가 3번이나 나질않나..
 
또 어떤날은 한증막에 있는거같고, 어느 한날 프랑스쉐어메이트가 일자리 알아본다고 땡볓에 그냥 돌아다녔는데
 
집에 돌아오니 선글라스 낀 부분반빼고 얼굴이 타고..ㅋㅋㅋ
 
 
 
그래도 백인이라 그런가 타질 않고 그냥 빨갛게만 타다가 금방 자기 색깔로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의 호주사람들은 친절합니다.예의만 서로 잘지키면 트러블은 생길거같지 않네요
 
밤에 돌아다니면 좀 위험하긴하지만요..요새 한국도 강력사건 많이 일어나잖아요
 
여기 멜번에도 가끔 일어납니다..여기도 평화스러운 나라는 아니네요 밤엔 ㅋㅋㅋ
 
그래도 조그만 부딫쳐도 쏘리라고 하고 excuse me는 여기선 너무 자연스럽네요
 
확실히 여긴 차보단 사람이 먼저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곳을 건너가려고하면 차가 먼저 서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시안들은 그냥 휑하고 자기갈길 가는데 외국스럽게 생긴사람들은 손들들어서 고맙다고 표현하더군요
 
처음엔 저도 그냥 휑하고 가버린 여느 아시안과 다를바 없었지만..이젠 손들어줍니다 ㅋㅋㅋ
 
시티를 조그만 벗어나도 한적합니다. zone2에사는 친구집에 밤에 찾아가면 너무 조용해서 무섭습니다 ㅋ
 
그리고 제가 군대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별자리를 여기서 다시 할수있게되었습니다. 시티에서도 별이 좀 보이긴하는데
 
조그만 벗어나면 정말 또렷이 볼수있습니다 ㅋ
 
그리고 이제 좀 살짝 영어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근데 말이 안나오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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