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Embassy - 정신산란한 JD의 호주! 7주차 2탄 (여러분
페이지 정보

본문
신문 그리고 경고!!!
오늘은 따끔한 말씀을 미리 드리겠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을 비방하지 마세요!!!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한국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느나라 언어를 사용합니까?
한국어입니다
한국 경제가 어렵다 하지만…. 사회분위기가 않좋다 하지만…그래도
당신은 한국사람입니다.
MX라는 지하철 꽁짜 신문입니다. 영어 공부겸 단어를 알겸해서 매일 받아봅니다
신문을 펼치는 순간 당혹스러움을 감출수 없습니다.
문화차이는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저역시 개고기를 찬성하는 편은 아니지만 반대하는편도 아닙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어봅니다 개고기 먹어봤어? 전 항상 솔찍하게 말합니다 먹어봤어! 먹었다는 이유하에 야만인 취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이상한 눈빛이나 약간 의야에 하는 당혹감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좁은 소견으로 상대를 비판하는 수준이 아닌 내 나라를 헐뜻는 수준이 되버리면 문제는 커집니다. 한국사람은 언제나 개고기를 먹어!! 그래서 니들은 야만인이야!! 다짜고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야만스러운 사람이 너무많아!! 예를들어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야만스러워!’ 라고 말하는순간 본인도 야만인들 사이에 사는 Non-야만스러운 야만인 민족이 되버리는사실을 잊어버리고 계시는 겁니다.
개고기 드셔보셨습니까? 다른분들의 견해는 모르겠지만 저에 입장에서는 맛있었습니다. 돈주고 사먹으려 하지는 않지만 때로는 그맛이 땡기기도 합니다 이태리사람이 물어봅니다 개고기 먹어봤어? / 어 먹어봤어 왜? 한국사람은 다 개고기 먹는거 같아 / 다는 아니지만 아마 먹어본사람이 더 많을꺼야 그 귀여운걸 왜먹어? / 음… 너 개고기 먹어봤어? 당연히 안먹어봤지 / 나 어릴적에 친구 아버지가 맛있는거 사준다 해서 따라갔었어 고기랑 스프랑 섞여있는 전형적인 한국음식같았어 냄새는 달랐지만 배가 고팠고 친구 아버지가 사주는거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 근데 그 고기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 근데 다른 장면역시 잊지 못하고있어 그 장면? 그게 뭔데 / 한국사람중 뼈에 붙어있는 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근데 그중에 한명도 나야 그래서 뼈를 사탕처럼 먹기도해(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안났었음) 문제는 그때였어 뭔가 이상한게 건저올려졌는데 난 처음에 갈비뼈쯤으로 생각했는데 거기에 이빨이 있는거야 뭐??!! / 그게 개 턱뼈였어 그순간 친구랑 나랑 먹은걸 다 토하고 말았어 OMG / 근데 문제는 그 고기맛은 정말 맛있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가끔 그리워 할때도 있어 그정도로 맛있어? / 어! 정말 맛있어 그리고 남자한테 좋다고 알려저 있어 어떻게?! / 남자의 스테미너 음식이야 진짜?? 먹어보고싶어지는데 / 어 좋데…..근데 너내는 비둘기 먹는다며? 어 왜? / 어??? 진짜야? 어 맛있어 / 어??!! 그거 뭐 먹을거 있다고…. 맛있어 치킨이랑 다른 담백한 맛이 있어 / 어???!! 이런식으로 서로에 문화를 이해시키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때론 서부영화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맛이 정말 일품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야만민족으로 만들지 맙시다… 결국 자기나라를 욕하는 이상한 나라사람이 되버리지 맙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