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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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12주 제 교육과정의 마지막 날입니다. 근데 재수가 없게도 전날 요리하다가 튀김기름을 엎질러 발에 화상입었네요....앞으로 행운이 오기 위해 액땜하는 건지 아무튼 그런 발을 끌고 학교에 갔습니다. 사실 오늘 저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지만 오랜기간 어드벤스를 이끌어주던 우리 담임강사 Angie 그녀가.... Angela 그녀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그녀는 항상 동기부여 해주고 도와주고 아주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었는데 그런 그녀가 저랑 같이 끝나선지 뭔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전 수업을 마치고 모두 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으로!!!! 동양친구들과 바베큐를 가면 항상 돼지고기 삼겹살과 갈릭브레드 소시지 이런식이라 뭔가 심심했었는데 역시 유로피안은 소고기 인가 봅니다. 소고기랑 캥거루 고기랑 햄버거 그리고 소시지!!!! 진짜 엄청 먹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은 찍지 못하고 결국에 남은 소시지 사진 하나만 건졌습니다..... |

남은거 5분만에 다 헤치워버렸네요
그리고 나선 Angela 가 그동안의 감회라든지 이것저것 speech 하고
아마 다음엔 aboriginal education 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그녀의 행운을 빌었고요

저한테도 다들 break a leg 한 마디 씩 해줬습니다. 이렇게 12주연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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