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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GLS 연수일기 17번째 - 둘째달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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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GLS 연수일기 17번째 - 둘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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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거거거덩
댓글 0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4-07-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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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똑같이 밥먹고 준비하고 학교가려 나왔습니다. 저희집은 버스정류장이랑 2분거리?에요

 

(호주에서 2분거리면 정말 가까운거 같아요. 데미페어 옮기기전에 잠깐 있던 스탭네집은 버스정류장까지 최소 20분은 걸렸어요 버스타고 나면 땀이..주루룩..그래서 그집에 있는 일주일동안은 화장을 안했었다는..)

 

버스시간은 8시 3분!그렇지만 항상 기본으로 10분찍고 버스가 왔기때문에 오늘도 8시쯤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근데. 1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괜한 스쿨버스만 세우고..(스쿨버스가 여기는 일반버스랑 똑같아서 가끔 혼돈이 옵니다.)

 

20분,,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급한마음에 같은 버스 타는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그친구도 버스가 안와서 다른버스타고

 

가고 있데요. 저는 버스가 한대밖에 없어서..홈스테이 아줌마한테 전화했지만 받지 않으셨어요. 집에 빨리가서 태어달라고 할까하다가 그냥 좀더 기다리고 다음시간대의버스를 탔습니다. 결국 지각했죠...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버스가 안오는건 호주에서 흔한일이래요..성질급한 저는...정말 한국에서 살아야하나봐요.

 

오늘은 의학용어에 대해서 배웠어요. 한국말로 해도 잘 모를 단어들을 영어로 배우려니 혼돈 그자체였어요.

 

선생님께서 마지막시간에 수업에대한 느낌말하라고 하셔서 저는..너무 어려운 단어라고 말씀드렸더니

 

자주 안쓰이기는 하지만 한번쯤 꼭 배워야하는 단어들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다음수업은 법쪽으로 수업하실거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그리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어서 미뤄왔던 침대 정리좀하고 가계부도 썼어요.

 

가족들이 드림월드에 갔다 왔더군요.! 이미 아침에 저녁요리를 만들고 가셔서 기다리지않고 바로 먹고

 

아이들 재우는거 도와드리는데 첫째에게 선물로 그림을 그려 줬어요. 새라는데..잘은 모르겠지만 ...

 

꼭 내방문에 붙이라고해서 바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 여자분은...호주와서 처음본 집배원?입니다.

 

그동안 이 넓은 땅에 편지배달은 어떻게하나 궁금했는데. 여자집배원분들이 편지배달을 하시더군요

 

그것도 걸어서.............!아침일지라도 햇볕이 강한데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img_20121121_0810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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