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어학원 연수일기 61 보타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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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근처에 있는 보타닉가든이란 곳을 가봤어요. 인터넷으로 여행지를 둘러봤을 때 먼곳에 있는줄 알고 까짓거 공원보러 멀리는 안가
야겠단 생각이들어서 안갔었는데...막상 좀 자세히 봤더니...시티바로옆이더라구요..학원에 정말 오분도 안걸리는 곳에있더라구요. 하
필이면 비오는날 가서 벤치에도 못앉고 서서 왓다갔다 하기만 해서 아쉬웠는데 날씨 좋은날 도시락이라도 싸서 와서 먹고 앉아서 쉬
면 정말 딱이겠더라구요. 공원도 엄~~청 넓어서 식물들 구경만 해도 충분하다는...지금은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녹색나무를 제외하
고는 꽃이 많이 시들고 다 졌더라구요.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작은 인공 연못이 있는데 비오는 날인데도 오리가 둥실둥실 떠다니더라구요. 물의 상태는....많이 더러
웠어요..막 맑은 물 같지는 않아보였어요. 흑탕물에 낙엽이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가까이서 이녀석들을 봣는데 사람을 겁내거나 하
지도않고 걍 둥실둥실 떠다니더라구요. 가까이서 야생오리를 보기는 또 처음이였어요. 어디서 왔으며 왜 이곳에 있는지도 의문이
살ᄍᆞᆨ 들더라는...분명 이곳은 인공파크이고 인공 연못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큰 야자수 나무들도 있고, 이름모를 대형나무들이 군대군대 엄청 많더라구요. 자전거라도 빌려서 이곳에 오면 정말 ᄄᆞᆨ이겠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옆엔 또 브리즈번강이 흘러서 강변을 바라볼수도 있구요. 요트들도 근처에 떠있어서 가까이서 구경을
다 할 수가 있더라구요.
다음에 날이 좋은날 치킨이라도 한 마리 사와서 뜯어먹음서 앉아서 유유자적해볼려구요~!

야자수 나무;;;맞나요..여튼 큰 나무와 인공연못~!

겁없는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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