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Sydney City _ 세번째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홈스테이에 대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Beverly Hills에서 살고 있고, 학교에서 트레인으로 40분 정도 걸립니다.
시티 브랜치 다니시는 분은 다 이렇게 홈스테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세요.
제가 묵고 있는 홈스테이는 좀 특이 합니다.
가족들이 1층에서 지내고 홈스테이 학생은 2층에서 지내고 있구요.
들어가는 입구가 달라서 거의 저녁 먹을 때나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저녁도 매일 같이 먹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3번~4번 정도 같이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게 뭐 홈스테인가 싶어서 화도 났었는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은 뭐.. 이러나 저러나 같이 살면서 어카운트, 폰 등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구요. (아 물론 이것도 도움 요청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두 명
있는데 오랫동안 홈스테이를 한 가정 이어서 그런지 낯가리지 않고 잘 받아주네요.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공간이 분리 되어 있어
서 샤워 시간 제한 없구요. 전 이게 제일 걱정이어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반면 단점은 층이 분리되어서 위층 관리가 잘 안돼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우유도 유통기한 다 지나서 바꿔달라고 했고, 스프레드도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근데 버려주기만 하고 다른걸로 안 채워 주네요. 버터도 없고 온리 딸기 쨈만 있어서 그냥 제가 사다 먹고 있습니다. 마실 것도 우유뿐이어서 다
른 거 드실 분은 사드셔야 해요. 그런데 이건 뭐 반친구들 한테 물어보니까 케바케더군요.
빨래, 청소도 본인이 해야 하구요. 화장실 청소도 해야 합니다.
아침도 본인이 만들어 먹고 설거지 하고 학교 가야 하구요.
제 주위에 다른 나라에서 홈스테이 하는거 보면 이렇지 않았는데, 호주 홈스테이는 환경 자체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정말 춥습니다. 추위에 약한 편이기도 하구요. 집에 히터시스템이 아예 없어요.
추위 싫어하시는 분들 꼭 전기장판 가져오세요.

제 방이 조금 큰편이예요.
다른 방도 하나 더 있는데 2배는 더 큰거 같아요.

홈스테이 룰 적혀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모르겠는건 물어보세요.

거실? 이예요.
티비보고 홈스테이 메이트랑 얘기도 하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