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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어학원 연수일기 68 수업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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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어학원 연수일기 68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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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5훈련병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14-11-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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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레벨이 바뀐관계로 수업시간이 바뀌었어요. 정말 싫어하는 아침타임으로 바뀐덕분에 하루하루가 힘들답니다. 아침 8시15분부터 수업이다보니 7시

30분 이전에는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하거든요...한국에 있을 땐 쉽던 것도 이곳에선 몸이 너무 안 따라 주네요..그만큼 나태해진 거죠..그리구 수업도 이전 과

는 달리 빠른전개를 보여주고, 많은 인포메이션을 물밀 듯이 제공하니깐 흡수하기가 바쁘더라구요. 수업의 질은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그치만 학생간에 대화

할 시간도 얼마없고, 아침이라 다들 피곤해해서 활기를 읽은게 문제죠. 그 전만 하더라구도 장난치기 바쁘고 티쳐가 질문을 하면 다들 대답하기 바쁘고 그랬었

는데 지금에 와서는 티쳐가 질문을 해도 선뜻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게되는거죠..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한가지는 새로운 반이 꾸려지다보니 혹시라도

실수해서 부끄러울까봐 당당히 말을 못하는이유도 하나가 있고, 이젠 수업이 진지하게 흘러가고 바쁘게 진행이 되다보니 그 흐름을 함부러 못끊게 되는 거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경청하게되고, 집중을 하게되더라구요. 그치만 평소일어나는 시간에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쉽지만은 안을일임은 분명하죵.

저도 새로운반에 있는 친구들을 몇몇을 빼면 다 얼굴을 알고 몇몇은 전에도 같은 반이고해서 반분위기는 편한데...아침엔 머릿속이 하얗더라구요..아무 생각도

안나고..멍하게되고...장난칠 기운도 없고..쉬는시간에 다른 친구들을 만나도 다들 영혼은 아직 집에서 자고있는 표정이더라구요. 그저 입만 하이 헬로우 하우

알유~ 이러고만 잇고 그닥 말없이 멍때리거나 자더라구요...역시나 이른시간의 수업은 너무 벅찬 것 같아요..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많이 배우는 듯해

서 만족은 스러워요.

 
daum_net_20130909_132741_copy.jpg


자세히보면 중간에 클로버라는...행운의2달러~!
 
daum_net_20130909_132746_copy.jpg


여기서 흔희들 많이먹는건데요...보통 입냄새 제거를위한..가격은 큰통이 2.4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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