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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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한지 이주가 넘었는데 이제야 글을 적게 되었다. 그동안 다른 것 적을 게 너무 쌓여있어서 .......늦었지만 지금 적을게요.
ㅜㅜ 학원 다닌 지 사주째 되었을 때 cce다이어리에 영어가 너무 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적었는데 티쳐가 답글을 해주는데
영어실력이 많이 늘고 있고 조만간 반을 바꾸게 될 거라고 말했다.
학원 책이 삼개월에 한 번씩 바뀌는데 만약 책이 바뀌면 첫유닛부터 시작하면 나에게 쉬울 거라고 반을 올라가는 게 나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비록 나의 스피킹실력과 보카실력은 비루하지만 그래머랑 영작실력이 좋아서 올라가서 노력하면 잘 될 거라고 말해 주었다.
우리반 티쳐 앤드류는 항상 시험 치기 전에 시험에 머나오는지 알려주고 쉽게 설명해 줘서 이해도 빨리되고 시험도 잘 쳤던 건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레벨 업을 할 지 몰라서 우선 알겠다고 했다.
드디어 반을 올라갔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전에 있던 반은 대부분 일본인 학생들이라서 발음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고
천천히 말해서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반을 올라가보니깐 다른 유럽 애들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말을 너무 빨리 한다. 한반 차이인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티쳐마다 수업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알았는데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앤드류는 책을 위주로 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반은 책 위주가 아닌 스피킹 위주라서 함께 이야기 하고 논의하고 게임도 어렵고 모든 게 힘들었다. ㅠㅠ
반을 옮기게 돼서 자동적으로 공부할 동기부여가 생긴 것 같다. 한 달 동안 학원 다니면서 반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티쳐 수업방식도
다 알게 되어서 모든 게 익숙해서 나태해졌는데 반이 달라지니깐 모든 게 달라져서 힘들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어서 학원가는 게 너무너무 싫지만 ....... 언젠가는 이 반에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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